점점 오르비 들어오는 빈도가 줄수밖에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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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수험생도 아니기도 하고
그냥 밤에 잠시 들어와서 일상얘기 하면
비틱이니 엄마뒤졌니 이런 욕들어먹음
딱히 어떤 반응을 원하고 올리는 글이 아닌데도
유저 특성상 이런 일상글이 좋게 보일 수가 없는듯함
더 이상 재수생 시절의 정상화는 없어
모두들 올해 성불하고 내년엔 행복하자
나도 점점 줄이다가 사라지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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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가지마...
형아 내가 미아네 가지마
가끔 놀러와줘여
ㄹㅇ 수험생이 아니게 되면 딱히 글 쓸게 없긴함..
찐.따라 미안하다..
다른 정착할 커뮤 찾게되면 오르비 뜰 수도 있을 것같긴 함..
모솔도태남이라 울었어 ㅠ

저도 그래서 점점 줄고 있어요..안대
아니 형아야...
그래도 탈릅은 노노
가끔식와줘
차라리 모밴으로 써줘..
팔로워가 너무많음
내 팔로워중에서도 나 꼴보기 싫어하는사람 많을걸
꼴보기 싫어하면서 왜 팔로우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