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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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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운을 획득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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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의 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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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게(물론 대학 못가도 좋다는 말 아님) 혼자 자주적으로 남한테 영향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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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논술 남아있으면 안도하고 막 없어지고 그러면 눈물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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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애들은 ㄹㅇ 깡패집단인게 지들 맘에 안들면 글 다 밀고 수강후기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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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해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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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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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고정 93~94 준다고 하면 엎드려 절하면서 받을거임(94가 올해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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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모쏠이면 대학가도 앵간하면 모쏠이라면서 ㅅㅂ 걍 오타쿠나 되어야되는게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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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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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20
소재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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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8->92 이정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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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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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나는 모솔이든 솔로든 상관없다고 생각하긴 함 15
그냥 상대방한테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마인드임 모솔 수요가 있다느니 모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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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느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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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깼다 6
역시 침대에서 푹 쉬니까 힘든거 괜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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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대성에서 문학 ㄱㅊ은 쌤 ㅊㅊ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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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만 쓸수있는 논술전형은 처음보네 의학부는 기존의 18명을 논술로 뽑았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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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해당 과목 말아먹었다는 걸 실시간으로 느낌? 그 과목은 어케 보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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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목이 나간거는 사실 부모님 유전임 2. 저걸로 공부시간 뺏긴다?라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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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0. 국어 공부의 기본 - 사고과정 복기와 비교 0
[소개 및 성적인증] https://orbi.kr/0007187718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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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못생긴 사람이 잘생긴 사람 보면 화난다고 한게 이해안됐는데 8
지금보면 이해되긴함 에휴 모쏠 인생 확정이라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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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투만 보면 이승효t한테 머리에 파워스톤으로 두 대는 맞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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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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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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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매일 코피날 정도로 공부했는데 중간고사 앞두고 참 이번에는 꼭 전교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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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닌척 할 사람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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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애는 고교 미진학하고 검고치고 한국해양대 가서 갓생살고 있고 또 다른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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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너무잘쓴거같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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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하거나 그런건 싫은데 이것저것 찾아보고, 실험하고 보고서 쓰고 그런거 은근 재밌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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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틱글 8
방금 술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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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하는게 7
내 삶의 이유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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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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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틱글 9
요즘 1일 1똥함 배에 가스도 잘 안차는거 같음 나랑 장대결 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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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게 따지면 내가 내일 로또사서 1등 당첨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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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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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밖에 안나가면 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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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극성 이재명 지지자다 오후 3시에 나는 엄마가 오늘 술을 먹겠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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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근데 2
이승효쌤이 “그 풀이도 괜찮네요” 라고 하면서 상대 풀이를 칭찬함과 동시에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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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내 기준에서는 그 중에서도 둘 다 극단적인 편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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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갈수잇겠지 or 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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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남자만남 9
기만이 아니라고?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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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햄최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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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빠가 추천하는 대로 투표할까 그래도 아빠는 날 키워주기라도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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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200일 전사 그거 목표 이루는 사람 200명 중에 몇명 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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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틱글 3
울집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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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겠고 8
일단 자야겠다
네
넹 그래서 멘탈 깨지고 다음과목, 다다음과목, 다다다음과목도 주르르 말아먹음
국언가부네 아이고
100점각이다 ㅋㅋ
였는데
과탐은 그냥 하나 안풀리는 순간 그런듯...
현역수능때 바로 느꼇어용
으~~~악!!!
무서움
생명 그냥 다 안풀렸음.. 포기하고 가채점쓰고 멍때림
생명은 듣기먼 해도 무섭네요
이미 개 말아먹을 걸 예상하긴 했는데 상상이상이었어요
ㅈㄴ잘본줄..
factos
수학 땐 너무 긴장상태라 별 느낌이 없었고
과탐땐 오후되고 긴장도 풀리고 하니까 현실 직시가 됨
오우..
지구과학 망한걸 느꼈어요~~~~~
작년인가요
작년 지구가 진짜 이전에 상상도 못하던 난으도인가요
국어 망한거 느끼고
수학 1번 풀면서 중도포기각서 생각만 함ㅋㅋㅋㅋㅋ
헉
망한것보다
준비의 부실함이 여실하게 드러난느낌이었음

ㅠㅠ과탐에서 느꼈어요
근데 그냥 뭐 쩔 수 없지 그간 나쁘지 않게 쳤잖아라고 생각...
난 못느낌. 영어 2등급은 뜰 줄 알았음.
물리
점전하 답안나오눈거 보고
4페 꼬라지보고 멘탈터짐
안할꺼임 ㅗㅗ
일정한 저점을 높이는 방법 연구하기
정해진 틀 안에서 움직이기
올해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들이 많은데 좋은 결과 얻어내고 칼럼으로 다뤄보고 싶네요 ㅎㅎ
호우 기다리겟습니다ㅏㅏ 6모 화이팅
감사합니다! 님도 다시 보시는거 같은데 보완 잘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
ㅇㅇ 느꼈음
담배 존나피고옴..
담배빨면수능장에서심신안정됨?
ㄴㄴ

그냥 왜 그랬는진 몰겟는데 유전부터 풀다가 망했음막상 끝나고 다시 풀어보니 가계도 하나빼곤 다 맞출 만 했겠더라 비유전부터 풀었다면..
엥? 비유전을 마지막에 푸세요?
원래 비유전 먼저 푸는데 그 수능 전 주에 생명 실모 점수가 유독 잘 나오기도 했고 수능 겉보기 난이도가 넘 쉬워 보여서 유전부터 풀었다가 폭사했어요..
국어 조진거 필이옴
완전히 말릴 때의 경우까지 상정해서 실모로 대비하기
이를테면 24수능에서 긴장+난이도 이슈로 국어4등급을 받았는데, 25수능이라고 성적이 반드시 올라갈거라는 확신이 제게는 없었어요. 그래서 국어 실모를 여러개 산 뒤 내가 언매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썼을 때 어떻게 풀이 순서를 바꿔서 대처할 것인가? 독서 지문을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될 때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또는 넘어갈 것인가? 등등 여러 가지 경우를 대비해서 계획했죠
물론 결과는 국어3등급이었지만(언매13분 쓰다가 수능날 22분 걸림+긴장 이슈), 공부할 때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지금도 국어에는 큰 미련이 없어요. 이 성적도 제가 평소에 여러 경우를 생각해서 대비하지 않았다면 받을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친줄알았는데.
국어 뇌가 찢어지는 느낌이었는데
남들도 다 망해서 선방했음
탐구가 진짜 풀다가 막히면 ㅈ됐다는 느낌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