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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패스사면 1
오르비 클래스 선생님 패스사면 메가패스처럼 패스 유효 기간동안 (해당 선생님의)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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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버리지야 3
내신문학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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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키분 0
강민철의 키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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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폐지되는 학교 있음 연세치의예, 연세미래의예, 단국천안의치 2. 중앙대 의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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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가 4층인데 지하에 퇴폐노래방 있어서 맨날 저녁먹거나 집가려고 나오면 봉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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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어디갈까 지금 러셀 기숙 다니고있는데 수업안맞는 것들도 앉아있어야해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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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음감이면 피아노 악보 없이 처음에 연주 가능함? 4
미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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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궁금해짐 예전에 한번 보긴했었는데 강케이? 확통 29번이랑 빡모 29번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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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학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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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3.2 지구과학 61.9 수학 56 영어 54 생명 40.1 화학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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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모의고사를 본적이 없어서 지금 제 실력은 달 모르겟구요.. 작년 버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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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시 열이 올랐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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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왔는데 2
여기서까지 연대 과잠을 봐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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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0
15 22는 뒤져도 못풀겠는데 남겨두고 실력 더 올려서 15,22만 다시 푸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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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느낌상 은퇴하면 방송인 할것같은 촉이 옴 관상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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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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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1
잊시판 2년 만에?? 하는데 요즘 다 사탐런 하더라고요 메디컬 목표라 지1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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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사람 써진 과거 활동.관련 기사만 봐도 진짜 본인 뜻이있는 길만 쭉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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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햄추가 4
관독러의 삶의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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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공대 0
입시 잘 모르는데 과탐 가산이 있는데 사탐 아무리 백분위 높아도 공대가는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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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자 수12 뉴냅스 시작하여 완강까지 통틀어 네다섯 강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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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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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 강사께서 해명 캐스트 올릴 것 같은데 어제 그분 말씀하신 거 들었고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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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내신 3.7보단 대학 잘갈거 같음 시발 못해도 경북대 끝자락과 갈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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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으로 개념 다 뗐는데 학교에선 처음 들어보는 음절배열제약이니 뭐니 휴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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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6? 6
이제 이해원 얼마 안남아서 다음 n제 고민중인데 드릴 난이도 괜찮나요? 이해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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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4메인 1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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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사위, ‘대통령 당선시 재판정지법’ 상정 예고 11
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일 대통령 당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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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ㅅㅅ (근데 시험 문제랑 답 공개하고 시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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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아 14
점심시간이다아아아아 탈출 맛점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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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맛있다는데 난 웰케 맛없냐 짬뽕된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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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풀리고 속도가 빨라지는데 이걸 왜 여태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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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2
정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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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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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2시간이면 적당한 편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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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AI한테 맡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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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어미랑 아비를 구별하면서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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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안녕하세요 이게 공짜로 생겼습니다(...) 수1, 수2 이렇게 두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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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면 9
무조건 컴학가는게 맞을까요?.. 코딩 잘못해서 고민되는데 전자공학은 흥미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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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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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줄알아도 머리에 안남아있으면 못품 암기력은 사람보다 2기가 짜리 USB가 훨씬 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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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내려감? 분명 어제 메가 캐스트에서 봤었는데 왜 없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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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궁금햇는데 맥락없이 올라오는것들 클릭해보면 엄청옛날글들이거나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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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형 답안이 없습니다 가는 왕수인인가요 주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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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좋구만 3
예전드릴에비해 특수는없고 배워갈점은더많네 난이도갖고뭐라하던데 이정도면 충분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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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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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작년 엑셀 0
국어 작년 엑셀 사서 푸는거 어케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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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돌파! 2
근데 이걸 1.5번 더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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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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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아침에 일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실검에 있네요ㅋㅋㅋㅋㅋ
네
넹 그래서 멘탈 깨지고 다음과목, 다다음과목, 다다다음과목도 주르르 말아먹음
국언가부네 아이고
100점각이다 ㅋㅋ
였는데
과탐은 그냥 하나 안풀리는 순간 그런듯...
현역수능때 바로 느꼇어용
으~~~악!!!
무서움
생명 그냥 다 안풀렸음.. 포기하고 가채점쓰고 멍때림
생명은 듣기먼 해도 무섭네요
이미 개 말아먹을 걸 예상하긴 했는데 상상이상이었어요
ㅈㄴ잘본줄..
factos
수학 땐 너무 긴장상태라 별 느낌이 없었고
과탐땐 오후되고 긴장도 풀리고 하니까 현실 직시가 됨
오우..
지구과학 망한걸 느꼈어요~~~~~
작년인가요
작년 지구가 진짜 이전에 상상도 못하던 난으도인가요
국어 망한거 느끼고
수학 1번 풀면서 중도포기각서 생각만 함ㅋㅋㅋㅋㅋ
헉
망한것보다
준비의 부실함이 여실하게 드러난느낌이었음

ㅠㅠ과탐에서 느꼈어요
근데 그냥 뭐 쩔 수 없지 그간 나쁘지 않게 쳤잖아라고 생각...
난 못느낌. 영어 2등급은 뜰 줄 알았음.
물리
점전하 답안나오눈거 보고
4페 꼬라지보고 멘탈터짐
안할꺼임 ㅗㅗ
일정한 저점을 높이는 방법 연구하기
정해진 틀 안에서 움직이기
올해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들이 많은데 좋은 결과 얻어내고 칼럼으로 다뤄보고 싶네요 ㅎㅎ
호우 기다리겟습니다ㅏㅏ 6모 화이팅
감사합니다! 님도 다시 보시는거 같은데 보완 잘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
ㅇㅇ 느꼈음
담배 존나피고옴..
담배빨면수능장에서심신안정됨?
ㄴㄴ

그냥 왜 그랬는진 몰겟는데 유전부터 풀다가 망했음막상 끝나고 다시 풀어보니 가계도 하나빼곤 다 맞출 만 했겠더라 비유전부터 풀었다면..
엥? 비유전을 마지막에 푸세요?
원래 비유전 먼저 푸는데 그 수능 전 주에 생명 실모 점수가 유독 잘 나오기도 했고 수능 겉보기 난이도가 넘 쉬워 보여서 유전부터 풀었다가 폭사했어요..
국어 조진거 필이옴
완전히 말릴 때의 경우까지 상정해서 실모로 대비하기
이를테면 24수능에서 긴장+난이도 이슈로 국어4등급을 받았는데, 25수능이라고 성적이 반드시 올라갈거라는 확신이 제게는 없었어요. 그래서 국어 실모를 여러개 산 뒤 내가 언매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썼을 때 어떻게 풀이 순서를 바꿔서 대처할 것인가? 독서 지문을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될 때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또는 넘어갈 것인가? 등등 여러 가지 경우를 대비해서 계획했죠
물론 결과는 국어3등급이었지만(언매13분 쓰다가 수능날 22분 걸림+긴장 이슈), 공부할 때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지금도 국어에는 큰 미련이 없어요. 이 성적도 제가 평소에 여러 경우를 생각해서 대비하지 않았다면 받을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친줄알았는데.
국어 뇌가 찢어지는 느낌이었는데
남들도 다 망해서 선방했음
탐구가 진짜 풀다가 막히면 ㅈ됐다는 느낌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