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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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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의 데뷔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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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나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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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수가 없는데
일단 그런 줄세우기 자체를 최대한 탈피하려고 하는계 교육계 생각일거라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일제고사인 수능 영향력마저도 나날이 눈에 띄게 약화시키는 마당에
그리고 만약 그런다 쳐도 그걸로 사교육비가 줄 거라고 확신하는것도 위험하죠. 인강이든 동네학원이든 사교육은 사교육이고, 사교육이란게 제공하는 사람들보다도 받는 사람들이 오히려 아쉬워서 돈다발 들고 찾아다니는 것에 가까울 경우가 많아서 비용이 그때그때 출렁이게 마련이기도 하고... 여차저차해서 인강으로 투입되는 돈들이 지금 총량을 능가할수도 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