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m 104해설

오늘의 마지막 구걸 3

https://orbi.kr/00073001909 위 링크의 글에 좋아요... 

교사들에게 수능 잘 가르치는걸 왜 바람 6

그럼 아예 임용고시도 수능형 킬러 문제 집어넣어야지;; 공교육과 수능,정시의... 

사람은 진짜 좋은 애들이 있음 4

편견없고 착한데 욕심없고 호감상인데 ㅈㄴ게 게으르거나 욕심이 너무 없어서... 

돈 없어서 고시원에서 1

샴푸로 세수했을 때가 가장 우울했음 

항상 고통 뒤에 발전이 있다 5

이상하게 목 한번 쉬거나, 호흡 창나고, 감기 걸리거나 하면 그 뒤에는 여목이 좀 더 잘되는 기분임 

??? : 재수했는데 안 오르면 그게 인간입니까? 6

지1 질문 5

ㄷ 선지 좀 알려주세요 

뭘해도 현역때보다 5

6모를 못 볼 수가 없음ㅋㅋㅋㅋ 아예 엉망이었기에… 

잘생긴 남자랑 4

껴안고 자고 싶다 밑은 내 남친 

반수생 연애 1

저 정말 힘들어서 여기에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가 2월부터 사귄 여자친구가... 

5모 목표 4

수학 84점 

LIBERTAS, JUSTITIA, VERITAS 3

자유 정의 진리 

눈물이 흘러 5

사람이 간사하긴 한 것 같음 4

대입 준비할 때는 일반고에서 학종 준비하면서 아 고교 블라인드 개꿀~~ 이러면서... 

고딩때 공학 아니었던 사람들은 5

스무살이면 보통 모솔이라 봐야됨? 

덕코가 고픈 밤이네오 2

야식듀 

송하냥이 이분 탈릅하셨나용? 2

ㅈㄱㄴ 

오르비에서 정시 글은 아무 의미도 없음 ㅋㅋㅋ 5

님들과 달리 세상의 90%는 공부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고 대치동에서 공부하는 꿈... 

정답은 4

소녀해부(데코니나,하츠네 미쿠) 

“학문을 외주화하면 대학은 왜 존재하는가”···마르크스 경제학 살려내라는 대학생들 4

12·3 불법계엄은 누군가에겐 새로운 꿈을 꾸게 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마르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