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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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좆같다 씨발!!!!
시험을 어렵게 낸다고 말하던가 아님 짚어주던가
토론 수행한다고 수업을 한 교시당 20분한 양반이 왜 시험을 지엽적으로 내는거야?
난 일반적인 수준으로 공부했지 당연히
아니 왜 시험에 대한 방향성을 안알려주는거야? 공부한애랑 안한애 다틀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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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책으로 가리고 자는척함 옆에 알맹이 이미 다 알아서 볼 상기되고 부끄러워함
불합리함을 바꾸려면 힘이 필요한데 우리는 힘이 없으니 그저 순응하고 나아갈 수밖에
졸라 치사하다
어렵게내는건 선생님맘이라 걍 꼼꼼하게 하는게 맞긴함
그것도 맞는말인데.. 아렵다기보단 안배운게 나온 느낌이라 좀 억울한 느낌이 있네요…
억울할 순 있는데 원래 그게 내신이라 걍 순응하고 다음 시험에는 그 부분을 보완해서 하는 수 밖에

마음 다잡고 영어 시험에 정진하겠음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