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서 정시 글은 아무 의미도 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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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과 달리
세상의 90%는 공부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고
대치동에서 공부하는 꿈 있는 애들을 -> 그냥 불쌍한 애들로만 프레임 씌워버림
수능 영어가 실생활 어쩌고 하는 글은 걍 어떤 유튜브 댓글에나 있고
지들은 국어 80점은 나오나 진짜
교대지만 교수들 얘기하는 것만 들어봐도
수능시험이 무슨 암기시험으로 알고 있음 틀딱들은
사실 틀딱도 아님 40대 교수들도 그렇게 생각함
불쌍한건 정치인 몰아가기에 당해서
사다리 걷어차진 아래 세대 학생들인데
수능 수학 20점 30점 따리들이
영재유치원 다니는 애들보고 불쌍하니
대치동 애들 꿈이 없어보인다고 안타깝다는 등 보면
아주 그냥 세상 자체가 몰카같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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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였나요 아리스토텔레스였나요
민주주의를 반대한 학자가
플라톤
아하
소크라테스도 있네요 저도 새로 알고감
여기서 누가 그런 소릴 했어요? 한번도 못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