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는 고딩 참교육했다

얼버기가 6

요거 줄임말이에요? 

새르비니까 나만의 비밀글좀 써봄 6

난 학교에서 시트지나 시험지 나눠줄 때 뒤에서 훽훽 채가는 새끼들 진짜 너무 싫더라... 

Профессор들은 Работают하지 않습니까? 6

근로자의 날에 왜, почему 쉬지 않습니까? 

유대종 선생님 8

제발결혼해주세요 물론전키가작긴한데 나이가깡패잖아요 암튼요 

킬캠 1회 12번 오류라던데 8

옆동네에 올라옴 전 문제 모름ㅁ 

사실 공스타로 과외문의 왔었는데 7

비곈데 어케왔노 ㅅㅂ 신상 털릴까봐 거절하긴함... 

애인이 술마실때마다 연락 안되면 어떨 것 같음 6

자취함 

낼모레 술 마실 때 8

꾸밈정도 1-10중에 어드정도로 꾸밀까여 전 7정도 생각하고잇음 든데 오랜만에... 

큐브 하다보면 6

수학보다도 국어질문이 더 어질어질함 수학은 끽해봐야 이거 모르겠어요 수준의 어질함을... 

한동안 여자로 알고있던애가 남자였네 5

와 진짜 자존심 개상하네 나 성별 어지간하면 다 아는데 

ㅇㅈ2 9

내인생은어디로가는가 6

불안해지는군 

카투사 뭔가 간지나긴함 5

엘리트 루트의 상징같아 보여서 동경하게됨 

생2 잘하시는 분들 7

수능장에 들어갈 때 평가원 코돈은 몇분 안에 풀도록 준비 해야할까요?? 기해분... 

사실 나는 반수생이었던거임 5

그래서 지금까지 공부를 안했던거고 이제 6월에 시작하는거지 

난 그래도 6평 때 뭔짓을 해도 작년 6 9 수능보단 잘 볼 듯 7

수능 끝나고 일이 좀 많았는데 11월 말인가 12월 초에 일정 다 끝나고 희귀질환... 

수열 잘하고싶다 8

지능의 벽을 느껴버려잇 

난 키에 대한 감이 없음.. 6

머 친구가 와서 나 178cm다 이래도 그냥 178cm임 그게 머 어느정돈지 모르겟음 

5월학평이 일주일 남았군요 5

학생들이 잘 쳐야할텐데요... 

맞팔구 8

요즘 오르비 너무 자주 안들어와서 이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