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얘기는 안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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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진짜 ㅈㄴ 막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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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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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요 9
아픈 사람은 먼저 들어가볼게요 건강이 1순위니까 다들 감기 조심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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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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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루트의 상징같아 보여서 동경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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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 들어갈 때 평가원 코돈은 몇분 안에 풀도록 준비 해야할까요?? 기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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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까지 공부를 안했던거고 이제 6월에 시작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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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도 6평 때 뭔짓을 해도 작년 6 9 수능보단 잘 볼 듯 7
수능 끝나고 일이 좀 많았는데 11월 말인가 12월 초에 일정 다 끝나고 희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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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잘하고싶다 8
지능의 벽을 느껴버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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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친구가 와서 나 178cm다 이래도 그냥 178cm임 그게 머 어느정돈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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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잘 쳐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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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8
요즘 오르비 너무 자주 안들어와서 이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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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누군가로 인해 박탈당해서 자퇴한 학생들이 많음 근데 이제 그들에게서 대입까지 앗아가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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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5
시험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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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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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나는 새로 태어날 거라 인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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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킬캠풀때 16번에서 갑자기 막혀서(왜인진 모름) 그거 넘어감 하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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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 3년밖에 안하지 않았나요?? 실패한 정책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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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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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게 생각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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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3때 내신 5
걍 다 찍엇는데 화2 물2 이런거 대충 원과목 지식으로 때려맞춰서 40점대나옴
저도 이런 생각 자주 하고 나저신이 너무 한심한데, 그냥 나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바꿔줄 수 없는 거 같아요. 내 상황을 바꾸던, 생각을 바꾸던 해야하는데 나가 아닌 타인은 이거에 도움줄 수 있는 부분 1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ㅎㅇㅌ입니다. 매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새상입니까..
장문의 위로 고마워용.. 자기만이 자기를 바꿀수 있는건 맞는거 같음.. 뭐든건 자기 기준에 불만족스러운거니깐
이거 완전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