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얘기는 안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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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진짜 ㅈㄴ 막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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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색으로 썼는데 사진에 색감이 안담기네요 제국주의를 옹호할 의도는 없스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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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여? 슬슬 나올때 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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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에서는 엘리트지만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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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거 수천 번 이야기했어. 뭐 동창이고 친구고 간에 6
신원 확인됐고 신뢰성 보장할 수 있는 인간들 아니면 함부로 인연 맺지 말라고. 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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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촌동생 과외를 진행하고 있는데 머리는 충분히 될 거같고 (3모 수영탐 9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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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자고 다시 공부해야겠다 너무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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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다.. 2
정확히는 원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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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님 돌아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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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10개년치만 해도 됨요?? 더 전꺼도 봐야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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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가 시바 9개 11갠데 왜 말을 안걸어 내가 최저가고 내가 다나완데 이쓰부랄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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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잠 좀 푹자고 수학 n제나 하루종일 푸면서 휴식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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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내내 재채기 코막힘 결막염 삼세트로 아주그냥 ㅋㅋㅋㅋㅋㅋㅋ 꽃가루 심한날엔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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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이겨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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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에서 어울리는거나 동아리 등 대학 생활 적응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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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독재학원에서 1월 16일부터 공부해서 작수 기준 55355에서 3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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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에서 수능날 떨림이슈 생각해서 그냥 지구로 옮겼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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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Zola임당 기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제 모든 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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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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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목표 3
수학2 영어2
저도 이런 생각 자주 하고 나저신이 너무 한심한데, 그냥 나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바꿔줄 수 없는 거 같아요. 내 상황을 바꾸던, 생각을 바꾸던 해야하는데 나가 아닌 타인은 이거에 도움줄 수 있는 부분 1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ㅎㅇㅌ입니다. 매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새상입니까..
장문의 위로 고마워용.. 자기만이 자기를 바꿀수 있는건 맞는거 같음.. 뭐든건 자기 기준에 불만족스러운거니깐
이거 완전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