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얘기는 안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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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진짜 ㅈㄴ 막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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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8
요즘 오르비 너무 자주 안들어와서 이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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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누군가로 인해 박탈당해서 자퇴한 학생들이 많음 근데 이제 그들에게서 대입까지 앗아가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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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5
시험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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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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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나는 새로 태어날 거라 인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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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킬캠풀때 16번에서 갑자기 막혀서(왜인진 모름) 그거 넘어감 하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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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맞팔구 3
더 친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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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먹고싶다 2
새우 ㅈㄴ 먹고싶다 크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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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엿네 iq 82라고 하니깐 놀리는거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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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잘된다는디 물론 히라가나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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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게 생각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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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3때 내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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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851681/ 쓸 당시에 좋아요수 2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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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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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나쁘고 옳지 못한 체제는 아니다. 민주주의 체제보다 독재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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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엿먹이지 50대 늙은 노괴 아줌마인데
저도 이런 생각 자주 하고 나저신이 너무 한심한데, 그냥 나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바꿔줄 수 없는 거 같아요. 내 상황을 바꾸던, 생각을 바꾸던 해야하는데 나가 아닌 타인은 이거에 도움줄 수 있는 부분 1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ㅎㅇㅌ입니다. 매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새상입니까..
장문의 위로 고마워용.. 자기만이 자기를 바꿀수 있는건 맞는거 같음.. 뭐든건 자기 기준에 불만족스러운거니깐
이거 완전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