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던 미래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95110
집에서 홍차와 마들렌 먹으면서 오르비하다가 애 어린이집/유치원/학원 보내고 동화책 읽어주는 정도의 일상이었는데 확실히 글렀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안하다 이거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
나인거 다들 알더라 나 자신이 변한게 없어서
-
뭐가있죠 ㄹㅇ 지금부터 기출인가 자퇴생이라 내신공부는 아니긴한데 그래도 문제많은책...
-
난 왜 4시간 반이나 잤는데 하루종일 처 졸릴까
-
2달도 안남았다 2
버티자
-
뉴런 다끝나고 첫 엔제 뭐 풀까요,,, 추천하시는거 있나요
-
90퍼가 외국인인듯
-
서울대 국악과 경희대 전자공학과 단 , 국악과 갈경우 ㄹㅇ 국악인으로서의 삶을...
-
킬캠 1회 3
70+18 14 : 도형고자는 울고있다.. 29 : 이걸 계산하라고? 30 : 이걸...
-
없지않았음?
-
[앵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은 가운데 미 재무장관이 한국 정부가...
-
강사인데도 불구하고 풀 때 빡세네요 저는 정말 허수네요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여...
-
이왜진
-
딱히 설명할 것도 없겠습니다.
-
남미여행 너무하고싳다
-
아직 다 보진못했지만 맨마지막엔 불확정성의 원리를 다루는걸보니요ㅡㅡ
-
미적 ㅅ발거 2
아이디어 > 기생집 끝나고 N티켓이 미적 입문 N제라 들어서 푸는데 Day7~8...
-
이건 ㄹㅇ 할만해보이는데
-
공부하기전에 운동하기와 공부 다 끝낸 후에 운동하기중에서 어떤게 가장 좋나요?...
의사 아내를 만나
그거 내꿈인디
취집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