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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쏘는 노예가 더 나음요?
난 해병대라도 가는게 맞다고 생각함
3년민 버티면 한국의 피라미드의 꼭대기면서..ㅋㅋㅋㅋ 조금의 희생도 손해라고 받아들이다니
의사로 살면 참 정신 피곤할듯 피해망상도 크고
군의관 3년말고 현역 1.5년 가라는건데 뭔 피해망상까지...
님들은 뭔 짓을 해도 ”맨날 피해본다, 손해본다, 노예다“이러잖음
대한민국에 노예아닌 사람이 어딨노
왤케 뿔나셨음
노예가 노예 좀 벗어나 보겠다고 노력하는 건데 그게 그렇게 큰 문제인가요
근데 이건 억울할만 하잖아 의사가 뭐 근력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남자만 끌려가서 3년하는게 ㅋㅋ 그럴바에 총쏘는 노예 1년반만 하지
넌 나한테 오늘 잘못걸림.
일단은 군대는 다녀왔능가?
한국 피라미드의 꼭대기를 의사로 단정할 수 있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