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하면서 깨달은 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92590
수학은 빈출 유형들이 있고 각 유형별 해결 방법이 정해져 있는 과목이구나..
김범준 들으면서 처음 알았음
나는 그냥 교과서 개념을 바탕으로 아무 문제나 마구마구 나오는줄 알았음;;
놀랍게도 현역 때 뉴런 수분감 드릴 풀커리를 탔었는데 그때는 강의를 똥꼬로 들었나봄
25수능 2등급이었는데 26수능은 만점 받겠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기는 못 풀어서 틀리는데 확통은 풀어도 채점하면 다 틀려있네....
-
일어나보니까 옆에 내가 쓴 글이 그대로 있어써
-
시험기간이라 계속 못가는중 러셀이라도 빨리 가야 공부할거같은데
-
폭행을 당한건 알바가 아니라고
-
울고 싶지 않 0
아악
-
아주조음
-
더 놀면 큰일날걸 직감적으로 알아 아마 지금도 어느정돈 늦은거겠지 하기 싫지만...
-
급수가 은근히 0
새로운 느낌의 문제가 나오는게 가능한갑네 다 똑같을 줄 알앗더니
-
4점 기출 첫회독인데 30문제 풀고 오답정리하고 몰랐던거 실수한거 등등 다 강의로...
-
윤성훈 듣는데 너무 잡소리 많고 그냥 그런 느낌이라..최적으로 갈아타고 싶은데 최적...
-
논리적인 비약 없이 잘 풀릴 때까지 가형 기출 풀거임 0
아직 부족하다 더 열심히 사고 흐름을 분석하자
-
음 0
잠이 안오네 이까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나
-
0점
-
수정 왜 안됨? 실수로 허슬에다가 tim 입력해버려서 17점 뜸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이없네 바본가
-
현 고3 현역입니다. 지금 시발점2 교재랑 워크북 하고있고 거의 다 끝나가는데...
-
빌보드를 보고 느꼈다.... 뭘 해야할까
-
성격 ㅇㅈ 0
음
-
5월황금연휴에도시험공뷰해야함말이안돼
-
슬슬 레이스가 시작됐구나
-
.
이런 거 보면 스블 들어보고 싶다
하지만 나에게는 뉴런이 있는걸
뉴런에서도 비슷하게 알려주는데 그 당시에 내가 바보였어서 그럴 수도 있음 ㅋㅋ

실력 오르고 들으니 들리는게 달라요재수생 최적화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