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철…이야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91761
가채전에는 이것저것 고민할 게 너무 많았고 (높은 대학 낮은과/낮은 대학 높은과)
실채 뜨고는 원서 조합에 대한 고민
이거 끝나고는 점공 오르비 무한반복
최초합 나오는 것도 너무 길고
추합으로 하나 붙었을 때는 아무 감흥도 없었는데
가고싶었던 학교 마지막에 붙으니까 그래도
합격증 보자마자 그냥 실실 쪼개고 있던데
나도 모르게 쪼개서 옆에서 좋은 일 있냐고 물어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카톡하셈 5
1초면 읽음
-
조아요 눌러주기 근데 자꾸 까먹어요
-
N제 1
현역이고 수학 모고 등급은 2등급인데 n제 뭘 사할할지 고민되요 대성패스 끊고...
-
아공부하기싫다 4
-
볼드 처리된 단어의 옳은 뜻을 고르시오. (댓글에 정답) Hogam-Gonick...
-
히히똥 4
아 진짜 똥..하.. 언제 다치움
-
100점이면 산화아니었나
-
어케함
-
시험지만 받으면 머리가 새하얘지네 이를우짜면좋노 내신이든모고든 다.. 그럼
-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
3모 14 15 21 22 틀렸는데 공통 들을만 함요??
-
앞길은 막막하기만 하고 연애 따위 할 상황이 아닌데 그걸 나도 아주 잘 알고 있는데...
-
나 칭찬해조 3
대학교 수학강의시간때 수1 공부함뇨~
-
오르비 오르비 플레이
-
엄청 친절한 페르소나가 하나 있고 엄청 싸가지 없는 페르소나가 하나 있는데 왜이렇게...
-
내신 모든 깜지를 만년필로 하는중 손 안아파서 좋음
-
기분 좋음
-
잘한다 1
나
-
국어5등급인 노베이고 문학 강민철쌤 들으려는데 강기본부터 들어야 하나요 아님...
-
이쁜여자랑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