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91357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걍 솔직하게 다 함
계정은 살려둘게
혹시 모르는거니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차라리 게이라고 보내라고
-
원서철…이야기 0
가채전에는 이것저것 고민할 게 너무 많았고 (높은 대학 낮은과/낮은 대학 높은과)...
-
할게임찾았다캬캬캬
-
지난번에 동네마트에서 술 살려다가 생일 안지났다고 빠꾸먹음;; 나 진짜 왕소심이라...
-
우리 할머니가 나 똑똑하다고 칭찬하심
-
나는 행복해. 4
그렇게 생각할래 그냥.
-
작년보다 최소 두세급간은 올린다는 확신이있어서
-
지금 다 오르비 떠남 ㅠㅠ
-
붕알할거같은데..
-
걸엇지 complain, chef가 나오네 문제는 아마도 당신의 level!
-
현역 정시연대 4
내가 아는건 마이린과 그 외 두명의 오르비언 뿐
-
네 뭐 그렇습니다 별로 자랑스런 학교는 아니지만 아직 제가 아는 선생님들도 많고...
-
로요일이라 10시에 로아숙제해야하긴함
-
고죠마냥 이긴다고하면서 시험쳤는데 범부가 되버렷
-
리트미트 기출 푸십시다—
-
배울 게 참 많네
-
킬캠 역대급인데 1
제작넌 작년 다풀어봤는데 이번꺼1회 개어려운데..ㄹㅇ
-
사실 전글 구라임 13
님들 손아프라고 한거임
-
할 이유가 없음 오면 감사합니다 할 예정
-
아니 메가스터디 7
메가패스 없으면 이거 1주일에 4마넌임?.. 개에반데
-
작년에 정말정말 열심히 했어요 진짜로 쌩으로 쉰 날이 한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음...
-
한 학기에 40학점 듣는단 말 듣고 바로 사라짐
-
Middle test shibal shakie Water temp cold? No cold?
-
햄부기 시키기 6
-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걍 솔직하게 다 함 계정은 살려둘게 혹시 모르는거니깐
-
학교 가고싶다 1
작년 학교 다닐땐 가기가 그렇게 싫엇는데 지금 학교 ㅈㄴ 가고싶음ㅋㅋㅋ
-
응응
-
여르비 있냐 9
이런 스타일 어때?
-
대체뭐지
-
목표 ㅁㅌㅊ? 1
34222 3모 453에서 197일 동안 끌어올릴 최대치일듯요
-
어디갓냐 데려와라 ㅜㅜ 내친구엿는데
-
수능공부 하기싫어요
-
음..
-
탐구를 못해 수학만 풀고 있는걸로 밝혀져...
-
내일 공시 정하기 149
댓글당 1분씩 하겠습니다 1시에 마감
-
반복된 실패로 인해 긍정적인 그림 자체가 안그려짐
-
자꾸 심찬우쌤이랑 심진우 병장이랑 헷갈리네
-
궁금
-
서강대죽어 7
학점완화좀!!
-
내가 암산 존나 잘한다고 다들 말하는디 내가 23나옴 그런데 평균이 60이고 잘하면...
-
김과외 미세팁 1
1.프로필 많이 채우기 그래도 70퍼이상은 채우는게 좋을듯 2.제안서 너무 짧게 띡...
-
3년전에 식센모 어렵다고 이건 이훈식쌤 딸 데려와도 못풀것이다(나이 어리이까...
-
진짜 좆같음 그래서 밖에 안나감
-
사유는 숙제를 안 해서
-
명곡
-
옛날이였다고 행복하지도 않았어
-
언제 시간이 이렇게 됐음? 아 시발 진짜
제 이미지 ㄱㄱ
이미지를 적어주세요
귀찮게 하지마세요

실망이큽니다,,,글삭하고 다하고 댓달아드림
이미지.
호감이고 착한데 공부도 잘함
님 근데 갑자기 어디감..
이미지좀요
누군지 잘 모름 고딩인듯
신촌 양고기덮밥집 알려주세요..
저 수능 끝나고 다시 신촌 가면 먹어보고 싶어요우
쪽지드리겟읍니다
왜 탈릅하시나요
재밌었슴니다 센세 고마웠어요.. 저 잘할수있겠죠
bye
님 재능잇어요 정진하셈
정진하겟슴미다..
맞팔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떠나는건가요..
화이팅
문제풀어줘서감사했습니다
저도 님같은 초고수를 본거
정말 좋은 경험이엇고 영광이엇읍니다.
많이 가르쳐주셔서 감삼니다
가지마씻발ㅠㅠㅠㅠㅠㅠ
근데이래도갈거앎
그동안같이오르비로노는거재밌었어
항상꾸준히응원댓달아주는거
진짜많이힘도됏고
어디서 지내든 꼭행복햇으면 좋겟어
지금 당장은 아닐지라도
인생은 행복을 찾아가는여정이라고 생각해
님이 갑자기 수험판에 발을 들이게 된거처럼
살다보면 그런 요소가 갑자기 생길 수도 잇는거잖아
말이 좀 길어졋지만
항상 잘지내고잇을거라 생각할게 고마웟어
원나올 내가 항상 응원하구 잇다는거 기억해줘
화팅이야 진짜로
나도 너덕에 적적한 삶에 여러모로 말동무엿다..
관악으로 가거라 원나올
행복해지거라 너두
행복하세요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그냥 적적한건
님이랑 저랑 비슷한 타입이라 생각하는데
저희같은 사람들은 삶의 동기를 찾기가 참 힘든듯
어떻게 살아가실건지 그리고 걍
어떻게 살아야 할지 궁금하네요 항상
왜 가시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행복하십셔
다들 진지한 와중에 죄송합니다만
실례가 안된다면 어제 눈 똥 색깔좀 알려주시겠습니까
오늘이나 이틀전도 괜찮습니다
언제가셧대....
행복한 현생 되시길
가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