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거의 못 봣는데

연애썰듣고싶음 6

혈중달달함농도를채워다오 친구들한테 들으면 죄다 암울한 얘기밖에 없음 썸붕나거나... 

밤 샐 친구 찾았다 8

밤샘 메이플 ON 

적당한 소수과를 가면 여사친은 생김 6

성격이 이상하지않으묜 생기지 당연히 

만남은 쉽고 4

이별은 어려워~ 

여붕이 강남에서 먹을 곳 추천좀 11

저녁시간에 먹을 거 추천좀 

킬캠 1회 난이도 뭐냐? 5

68점 입갤 ㅋㅋ 반수접어야될듯 

이 문제 알려주실분 3

년도별 아이폰의 선택 6

대 하 니 

입시상담받고옴 5

이제 남은건 수능뿐이다 덤벼라 팀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대학 안걸어놓은 이유 7

작년보다 최소 두세급간은 올린다는 확신이있어서 

ㄱㄴ? 5

스무살 모솔인데 저도 ㅈㅅㅎ님처럼 ㄱㄴ? 

잠 왤캐안오지 4

1시간전만해도 개졸렸는데 

30분 끙끙대다가 풀어내는 수학문제 12

맞추는 그 쾌감 몇 안되는 수험생활 낙이었어요 

우울증>근데 이거뭐임 9

그냥 매일밤 좃같아서 운12345지하고싶으면 우울증인건가 좆같은이유는 잇긴한데 응응 

기만은 무언가의 결핍이다 인상적이군 2

사실이잖아 

올해까지만하고 12

수능판은 떠야겠다 삼수는 에바인듯 

01년생이랑 옯만추는 한 적 있는데 6

와 나보다 4살만 더 먹어도 사람이 저래 틀.닥같아질 수 있구나.. 를 느낀 날이었음 

올해 좋은 ‘대’갈 것 같은 오르비언 6

나. 군대 시8ㅏ자팔 

[소신글] 의사는 그냥 약사 똘마니이다. 6

야메추 

대학생활에 적응을 못하겠다 6

대학 관련해서 아무것도 안하는 중… 좀만 더 잘생겼으면 어디든 나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