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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test is rhythm
시험지 하나 풀고 피드백할때마다 정말 열심히 하고 어떻게 하면 이렇게 읽지? 이런 고민을 끊임없이 하다보니 3주차쯤부터 나름 읽는게 정형화 돼서 테리듬이든 허슬이든 백분위 96 미만으로 떨어지질 않음 작수는 3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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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발견하면 술 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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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심찬우쌤이랑 심진우 병장이랑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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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고백 하거나 그런거 있음? 나름 살면서 그거 한번 보는게 로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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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진짜 개븅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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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등원 2주만 지나도 ㅅㅂㅅㅂ 거리면서 다닐 게 눈에 선하지만 암튼 수업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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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좆같음 그래서 밖에 안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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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가라는말만 시발 백번넘게들었다 안 나 아 진 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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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시간이 이렇게 됐음? 아 시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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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인지 확인법 4
별 말안했는데 여자들이 웃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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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대 입결 전기전자공학과가 교과로 70컷이 1.32던데 만약 제 최종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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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현타오네 아리스토텔레스 전형 문제도 아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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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뉴런 양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지금 시자해서 수1수2 둘 다 하루 5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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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되게 특이한 점을 몇 개씩 가지고 있어서 누군지 알텐데 현생에서는 그냥 언급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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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のいない世界の速さを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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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박스랑 테이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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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중독 되면 풀기싫더라 저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60권은 풀지않았을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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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da 7
너도자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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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저를 반면교사 삼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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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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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썩은 거라고 봐야되지? 이러면 신경치료만 4번째인데;; 엄마한테 혼나겠다
피드백 할 때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시험지 풀고 인강 듣기 전까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시험 응시하고 당일에 바로 강의 수강하고 다음날에 혼자 지문 읽으면서 할 수 있는 생각을 다 진행시켜보려고 노력하고 엮어읽을 만한 기출들이랑 대조도 시켜보면서 읽었어요. 후에 바로 허슬테스트 풀었어요
그 다음날엔 테리듬 본시험지는 대부분 기출 구성이다보니 이원준선생님 기출분석 강의가 있어서 그거 보면서 내가 했던 생각들이 맞았구나, 틀렸구나 이런식으로 방향성을 잡았어요!
아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