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화요일의 공부

1년 불태워서 성공하면 수능 생각이 아예 안 남 3

작년에 정말정말 열심히 했어요 진짜로 쌩으로 쉰 날이 한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음... 

험난한 오르비에서 오직 푸앙님만 기다리다 5

옯창이 되어버렸다 구하러와줘요 푸앙님ㅜ 

현역 정시 연대 공대생임 ㅇㅇ 3

4덮이랑 킬캠이랑 차이 너무 심한데 4

4덮은 92점인데 6월 킬캠은 1 2회 각각 53점 70점 나옴... 

오늘 저녁 메뉴 0

고기많은 순댓국밥 

로또 5천원 샀다 0

옵붕이들 갖고싶은거있니 

먼가 좀 부족해서 오르비 다시왔었는데 2

다시 현생을 살아봐야지 내일부터 다시 갓생 살아볼게요 다들 성불하십쇼 

딸기당근수박참외메론게임.. 2

술게임 하고싶다.. 시끌벅적한 분위기.. 

생1 생2 중에 선택 1

메디컬 지망생이라 생1이랑 생2중에 하나 선택하려고 합니다 생1는 문제가 더럽고... 

지1 질문 2개 0

풀었는데 왜 틀렸는지 모르겠음요 답은 5, 2임 

롯데올해뭔가 우승할거같지않음? 4

겠냐? 

뭔진 잘 모르겠지만 2

소주 더 까면 되는거죠? 

걍 술이나 빨죠? 2

저 발견하면 술 사드릴게요 

신병 정주행하고 있어서 그런지 3

자꾸 심찬우쌤이랑 심진우 병장이랑 헷갈리네 

근데 대학가면 처음보는 사람한테 2

공개고백 하거나 그런거 있음? 나름 살면서 그거 한번 보는게 로망인데 

노추 0

재종 너무 기대됨 4

물론 등원 2주만 지나도 ㅅㅂㅅㅂ 거리면서 다닐 게 눈에 선하지만 암튼 수업 듣는... 

조정식믿어봐한 후 이명학 0

조정식 믿어봐 하고 이명학 리앤로 해도됨? 조정식 믿어봐는 좋은데 그 이후 커리가... 

현실에서 좋은대학 과잠보면 3

진짜 좆같음 그래서 밖에 안나감 

사람들이 뭐 정신과를 만능으로 아나본데 4

정신과 가라는말만 시발 백번넘게들었다 안 나 아 진 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