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중간고사를 통해 뼈절이게 느꼇읍니다.. ㅈㄴ미루고ㅓ 미루다 벼락치기 쳐해서...
-
지적능력이나 이성을 근거로 태아의 생명권을 주장할 수 없다면 치매환자나 지적장애인에...
-
결과가 안 좋으면 어캄..... 한 번 결과가 안 좋으면 쭉 위축되는데
-
간절하다 난 뒤가 없어
-
닉넴바꿔야되는데 0
사반수로
-
드릴 어렵다.. 2
오르비에서 쉽다는 말 믿으면 안되겠다...
-
특목,자사위주의 학종이아니라요 심지어 정시도하락한게아닌듯. 621->618된거는...
-
내신때문에 하고있긴한데 주제같은 건 연계가 되는건지 아니면 사실상 아에 안되는건지.. 궁금합니다
-
뭘해야 3
글로 100점을 먹는거지 진짜 훌륭했나보다
-
엄마가 포기만 안 하면 된다고 대학 간판 살아보니까 진짜 별로 안 중요하더라 그냥...
-
오르비언들이 개새ㄲ…아니 귀여운 강아지라서 흐흐
-
-
근데 기하하면 2
물리하는데 도움돼? 벡터 이게 물리에서 배우지않나
-
내 전생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거 같긴 한데...
-
2026 마더텅 세계사 있는데 백건아 26 기출이랑 내용 완전 똑같나요..??...
-
이제 우진희 아니면 못듣겠음 텐션도 딱 억텐 아니고 적당하고 강의도 납득되게...
-
육군처럼 그냥 뺑뺑이가 아니라 훈련소 때 노력한만큼 자대에서 꿀 빨 수 있음
-
내일 시험 두개있는 기로라 잠 최대한 줄였는데 온몸이 뒤틀리는거 같아서 집와서...
-
매일 로테이션 돌면서 데이트 하는중 가끔 가다가 실수로 다른 여자이름 부를때 난처해짐
-
“국민의짐” 1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