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됐다

여러분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어머니 3

어머니가 있는데 그 어떤 여성의 사랑이 부럽겠습니까.. 엄마없으면유감 

푸앙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6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떠나지 말라구ㅜㅜ 

오랜기간 아무것도 안해도 7

멘탈은 복구되지 않는구나 

쪽지로 사랑한다는 거 좀 그만보내 4

차라리 게이라고 보내라고 

음음 3

오르비에 서울의대 합격증이 떠도 더프 만점 ㅇㅈ이떠도 존잘/존예 ㅇㅈ이 떠도 난... 

미래에서 옴 챔스 스포해드림 5

아스날이 2ㄷ0으로 이김 

나는 행복해. 4

그렇게 생각할래 그냥. 

ㅅㅂ 나 머리 좋다는 말 많이 듣는데 4

우리 할머니가 나 똑똑하다고 칭찬하심 

나 민증검사안한지 좀 됨 5

서러워서 죽엄 

난 중3때 얼굴이랑 지금 얼굴이랑 똑같아서 5

그땐 노안이었는데 이제 동안됐음 

아 근데 기출문제 올리다가 학교 특정됐네 4

네 뭐 그렇습니다 별로 자랑스런 학교는 아니지만 아직 제가 아는 선생님들도 많고... 

삼수 거의 못 봣는데 5

우리 독재 기준 5명 이하인 듯 근데 삼수부터는 ㄹㅇ 보법이 다름 일단 n수생들이... 

혹시 사탐개념기출 돌리고 이제 뭐함 3

유기하면 까먹을꺼같은데… 이제 m스킬드가요 걍 개념기출 계속 반복하면 되나 

미적황분들 질문좀요ㅠㅠ(수열의 극한) 5

lim x->0 1-(cos x)^(sin x)/x^3 = ? 학교 내신시험에서... 

잠이나 자러 갑니다 3

공부라도 해야지 뭐.. 어쩌겠어 

요즘은 딱히 저런 글 봐도 아무 생각이 안 듦 3

몇 달전까진 진지하게 부러웠는데 그냥 흥미롭다 

열품타 방에 2명 있는데 5

둘 다 0초인 거 뭐임ㅋㅋ 

역시 삼김으로는 2

배가 안차네 아 안되겠다 비빔면 먹어야지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6

오르비 잘자요~ 

야라고해도돼 5

내꺼라고해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