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출마 안 하나요?”…대선 단골, 이번엔 잠잠한 이유
2025-04-29 21:56:08 원문 2025-04-29 18:50 조회수 57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88368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대선에만 3번 출마했던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허경영 출마하나요?” “허경영 그 사람 요즘 뭐해요? 출마 안 하시나” 등의 글이 이어졌다.
1997년부터 지금까지 대선에만 3번 출마하면서 ‘황당 공약’으로 화제를 모았던 허 대표가 잠잠한 이유는 오는 2034년까지 피선거권이 박탈됐기 때문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25일 대법원 1부...
-
단일화 여지 전혀 없냐 묻자... 安 “내 제안 받는다면 또 모르지...”
22/02/24 01:45 등록 | 원문 2022-02-24 01:00
4 8
단일화 결렬을 선언했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제 제안을 받는다면 또...
-
안철수 측 "이준석, 사퇴 전제로 합당 제안했다" 폭로전
22/02/24 01:35 등록 | 원문 2022-02-23 20:12
1 7
[앵커] 야권 단일화 무산의 후폭풍이 '폭로전'을 몰고 왔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
[속보] 로이터 "우크라이나 의회·정부·외무부 웹사이트 마비"
22/02/24 00:41 등록 | 원문 2022-02-24 12:08
0 4
우크라이나 정부와 의회, 외무부 등 국영 웹사이트가 마비돼 접속 불가한 상태라고...
-
李 “중국은 최대 무역 파트너, 과도한 적대주의 안돼”
22/02/24 00:08 등록 | 원문 2022-02-23 22:39
0 4
李, 포린어페어스서 ‘실용외교’ 구상 밝혀 “美서 멀어진다는 주장 사실 아냐” 북핵...
-
22/02/23 23:05 등록 | 원문 2022-02-23 19:57
1 8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군 투입을 지시한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교전이 본격화되고...
-
고교학점제 맞춰 교육과정 개정‥국영수 수업 105시간 줄어든다
22/02/23 22:47 등록 | 원문 2021-11-24 15:30
0 2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개정되는 교육과정에서 국어와 영어 수학...
-
[우크라 일촉즉발] 외교부 "韓외교관, 국민대피 임무 완수때까지 체류"
22/02/23 22:46 등록 | 원문 2022-02-23 22:20
1 2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라디오 출연…"긴급상황시 철수위해 액션플랜 가동"...
-
김광현과 LA 다저스가 430억에 계약을? "선발-중간계투 모두 가능" 호평
22/02/23 22:45 등록 | 원문 2022-02-23 15:02
1 6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메이저리그 직장폐쇄가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FA...
-
[지선 D-100 누가 뛰나] 경기교육감선거, 진보 '치열'·보수 '잠잠'
22/02/23 22:42 등록 | 원문 2022-02-21 06:00
0 3
기사내용 요약진보 진영서만 7인 이상 출사표...출판기념회로 활동 본격 보수 진영은...
-
[영상]'박정희 지휘봉' 꺼낸 허경영…토론회 직전 폭언 논란[이슈시개]
22/02/23 22:29 등록 | 원문 2022-02-23 15:27
4 6
핵심요약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 후보가 MBC에서 진행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
22/02/23 22:15 등록 | 원문 2022-02-23 18:10
3 5
[서울경제] 오미크론 변이의 대유행으로 지난 1월 말 이후 5주 연속 확진자 수...
-
[속보]오후 9시까지 16만명 확진···종전 최다기록 또 넘을 듯
22/02/23 22:14 등록 | 원문 2022-02-23 22:08
1 0
[경향신문] 2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만명 이상...
-
우크라 예비군 징집령에 비상사태 선포 '결사항전' 태세…'유럽의 아프간’ 되나
22/02/23 22:03 등록 | 원문 2022-02-23 19:24
0 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파병을 예고하면서 유럽에 화약냄새가...
-
제주대 기숙사 철거현장서 붕괴사고… 업체 대표 1명 사망
22/02/23 22:00 등록 | 원문 2022-02-23 11:42
0 1
23일 오전 10시 10분쯤 제주도 제주시 소재의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 기숙사 건물...
-
[단독] '한국형 방어체계 핵심' L-SAM 첫 시험발사 성공
22/02/23 21:57 등록 | 원문 2022-02-23 16:32
0 1
우리 군이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장거리 지대공미사일...
-
'주간아' NMIXX "기억 남는 선배는 트와이스, 손편지까지 받았다"
22/02/23 21:24 등록 | 원문 2022-02-23 13:33
1 1
[헤럴드POP=김나율기자]‘주간아이돌’ 엔믹스가 선배 트와이스와의 훈훈 일화를...
허 대표가 잠잠한 이유는 오는 2034년까지 피선거권이 박탈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4월 25일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허 대표에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선거 기간에 자신이 ‘고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의 양자’라고 하거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책보좌관이었다’ 등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