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저격의 실체가 만천하에 까발려진건 20중요도 저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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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월선헌 자전거도둑으로 중요도 낮다고 공부안한 수험생들
최저 날리고 점수 깎였다고 원성 ㅈㄴ높았음
그래서 21때 그분이 중요도를 인강에 안 올리고 현강에서만 풀었는데
사막
사미인곡
최고운전
그리움 싹 s급이었고 사막은 아예 장면까지 적중시킴
우연의 일치로 보기에는 너무 석연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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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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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ㅏㄱ 졸려 1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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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점수같은 점수를 좀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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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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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하면서 기다리느라 쓰러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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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도 안되는 사이에 조회수 반토막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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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잠 거의 3시간을 잤는데도 졸려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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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은 기어코 24도를 찍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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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임찾았다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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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각할게 아무것도 없고 순수 계산으로 그렇게 어려운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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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실은 왜 그냥 광대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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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별로 없으니까 개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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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할 사람이 없어서 매번 혼자 풀어야 하는데 그게 너무 고통스러운 것 같네요,,...
자전거도둑으로 최저 날린게 아니라 월선헌 계륵 섯긔었다 이게 컸음
그것도 딱 주석달린 그 구절로 장난을 친걸 보면 저격맞음
근데 당연히 출제기관은 강사의 예측을 배제해야하는거아님?
그게 음지에서만 돌아다니면 괜찮은데 양지에 나오는 순간 그 수강생과 강사는 ㅂㅅ되는거임
모든 강사의 모니터링하기 힘드니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음에도 강력한 의지로 다 빗나가게 했다는건.. 일종의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일 수 있을듯..
당연한거 아니에요..? 17수능 전부터도 (훨씬 전부터) 평가원이 유명 인강강사 싹다 모니터링한다고 대놓고 출제교수들이 말하고다녔는데
그걸 인강강사말만 믿고 따라가는놈들이 ㅂㅅ이지.. 누굴탓함
아 ㄹㅇ? 그거 원본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