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이 사교육 의도적으로 엿먹인건 유구한 전통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87162
13 김기훈 피니싱터치
16 심우철
17 412 <- 이게 개씹레전드
19 구조독해
20 중요도월선헌
21 ㅇㄷㅇ
22 이해안해도 문제풀수있다는 허황된 믿음 단체저격
시상하부 오개념
25 국어 독서연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네 뭐 그렇습니다 별로 자랑스런 학교는 아니지만 아직 제가 아는 선생님들도 많고...
-
밤샘 메이플 ON
-
로요일이라 10시에 로아숙제해야하긴함
-
쉽지 않네
-
고죠마냥 이긴다고하면서 시험쳤는데 범부가 되버렷
-
리트미트 기출 푸십시다—
-
배울 게 참 많네
-
킬캠 역대급인데 1
제작넌 작년 다풀어봤는데 이번꺼1회 개어려운데..ㄹㅇ
-
사실 전글 구라임 13
님들 손아프라고 한거임
-
사진은 왠 떡볶이가..
-
할 이유가 없음 오면 감사합니다 할 예정
-
아니 메가스터디 7
메가패스 없으면 이거 1주일에 4마넌임?.. 개에반데
-
작년에 정말정말 열심히 했어요 진짜로 쌩으로 쉰 날이 한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음...
-
한 학기에 40학점 듣는단 말 듣고 바로 사라짐
-
인생을 건 도박 0
미적분 증명 공부 안해야지
-
Middle test shibal shakie Water temp cold? No cold?
-
햄부기 시키기 6
-
블루록 4
꽤 재밌네 축구 좋아해서 그런감 근데 내안에괴물은 좀 오글거리긴해…
-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걍 솔직하게 다 함 계정은 살려둘게 혹시 모르는거니깐
-
학교 가고싶다 1
작년 학교 다닐땐 가기가 그렇게 싫엇는데 지금 학교 ㅈㄴ 가고싶음ㅋㅋㅋ
-
응응
-
여르비 있냐 9
이런 스타일 어때?
-
대체뭐지
-
목표 ㅁㅌㅊ? 1
34222 3모 453에서 197일 동안 끌어올릴 최대치일듯요
-
어디갓냐 데려와라 ㅜㅜ 내친구엿는데
-
수능공부 하기싫어요
-
음..
-
탐구를 못해 수학만 풀고 있는걸로 밝혀져...
-
내일 공시 정하기 149
댓글당 1분씩 하겠습니다 1시에 마감
-
반복된 실패로 인해 긍정적인 그림 자체가 안그려짐
-
자꾸 심찬우쌤이랑 심진우 병장이랑 헷갈리네
-
근데 이래도 아직 엔드컨텐츠까지 하아아아아아아안참 남았다는거임…
-
궁금
-
서강대죽어 6
학점완화좀!!
-
내가 암산 존나 잘한다고 다들 말하는디 내가 23나옴 그런데 평균이 60이고 잘하면...
-
김과외 미세팁 1
1.프로필 많이 채우기 그래도 70퍼이상은 채우는게 좋을듯 2.제안서 너무 짧게 띡...
-
3년전에 식센모 어렵다고 이건 이훈식쌤 딸 데려와도 못풀것이다(나이 어리이까...
-
진짜 좆같음 그래서 밖에 안나감
-
사유는 숙제를 안 해서
-
명곡
-
어떻게 주식이 26원 ㅋㅋㅋㅋㅋ
-
옛날이였다고 행복하지도 않았어
-
언제 시간이 이렇게 됐음? 아 시발 진짜
-
기분탓인가오늘 무슨 일 있었나요
-
암튼그럼 ㅇㅇ
-
하 ㅋㅋ빠져나올수가엊ㅅ음
-
추천해주신분들감삼다
-
어 살도빼고 과외도 구해서 돈도벌고 책도많이읽고 준비할거하면서 피부관리도하고...
-
슬슬 잊혀졌을 듯 흐흐
13은 뭐노..
나 저거 왜 알지
뭐임
김기훈이 여기서만 나온다고 특정 교재는 볼 필요 없다고 말했는데 그 특정 교재만 왕창 냄
21 ㅇㄷㅇ은 좀 애매하긴 함
그분 스킬만 썼다면 당황하게 냈다는거 아님?
그렇다고 스킬로 안풀리냐 하면 그건 아니긴 함
평가원이 저격한건지 강사가 자폭한건지 애매한데
412는 저격 맞음
22가 의도적으로 엿먹인 게 맞음..? 오히려 이감 현장 막회차에서 브레턴우즈 연계해줘서 꿀빤 회차 아니었나
제가 알기로도 오히려 23학년도부터 독서 연계 메타가 시작되고(216 익히마, 유대종 라인) 24 때 정부 이슈로 활성화됐다가(김승리 앱스키마, 강민철 우기분) 25 때 연계N제가 완전한 메인스트림(강E분, 익히마+계간지, E-Best)으로 확립된 걸로 기억하는데
연계 해봤자 뭐함 결국 피지컬없으면 선지에서 쳐갈림
소재 난도로 피지컬 요구치를 올리려 했던 시도가 실패했고, 그래서 원래는 못 맞춰야 했던 애매한 피지컬을 가졌지만 이감 내용빨로 어떻게 맞춘 학생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사교육의 승리가 맞죠.
브레턴우즈나 헤겔이 2511 디퓨전마냥 쌩비연계로 나왔으면 모르겠는데, 저 두 지문은 결국 EBS의 내용과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 그래서 사교육이 수특 독서 바이럴에 성공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실패한 게 맞다고 봅니다.
김기훈은 진짜 작심하고 저격한 느낌이죠. 저때 김기훈이면 아마 1타였을걸요?
적중/야매풀이가 전국적으로 풀리는 그 순간 큰일남
갑민가 우부가는 진짜 전설이다…
412는 뭐예요?
그 화학 계수 4 이상 안나온다는것도 저격 먹었었는데 그게 412인가?
그게 412
심우철은 뭘로저격먹었지.....
ebs써머리아닐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