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이 사교육 의도적으로 엿먹인건 유구한 전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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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김기훈 피니싱터치
16 심우철
17 412 <- 이게 개씹레전드
19 구조독해
20 중요도월선헌
21 ㅇㄷㅇ
22 이해안해도 문제풀수있다는 허황된 믿음 단체저격
시상하부 오개념
25 국어 독서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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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300제 푸는데 변호사 뽑는 시험이라 그런지 격이다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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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56중에 0
하나만 풀거면 6이 나음? 아니면 걍 둘다 풀는게나음? 둘다 사려면 개비싸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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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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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아 이렇게… 물론 남자는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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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웡 2
귀여워우어어어어어ㅓ어엉어어ㅓㅇ어어어어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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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6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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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test is rhythm 시험지 하나 풀고 피드백할때마다 정말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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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놓는다는건 그냥 형 머해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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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막내로 살았는데 어쩌다보니 대학도 막내임 그러다보니 이상형도 좀 연상 동갑쪽이 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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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고해도돼 5
내꺼라고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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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어린 친구가 야 라고 하면... 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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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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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한사람이면 2살 아래까지 야라고 불러도 괜찮음 7
3살이면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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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는 조금만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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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도 힘들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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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n년생 형누님들이 편하게 해주니까 저도 좀 낯가리다가 이제는 편하게 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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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0
팔로우 왜케 빠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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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떤 아이 논술 도와주고 또 다른 학생이랑 어려운 내신문제 풀어줘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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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길이오 0
그래도 길이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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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해줄거 같아서 걍 내가했다. 열공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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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해 8
적당히 연고서성한 공대 갈정도로만 성적 나오면 좋겠다 그럼 만족하고 성불 ㄱ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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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시작함 6모 전까지 기출까진 다 못볼꺼같음 최적개념강의(듣는중) 3주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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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감스트 5
메이플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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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에 자신이 없고 사탐을 처음부터 해야하고 공통도 부족한 점이 많아서요ㅠㅠ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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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교 멀쩡히 다니면서 과외나 알바로 300이상 벌긴 좀 빡센듯 2
먼가 좀 능력이 특출나거나 그룹과외 하는거 아니면 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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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떠나지 말라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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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신기하면서도 기괴하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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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먹을 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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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은 92점인데 6월 킬캠은 1 2회 각각 53점 70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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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귀가 6시쯤 야구 시청 10시 넘어 공부 시작 내가 생각해도 미친놈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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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로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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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하는디 9
언제까지 미룰꺼니.. 벌써 5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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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운동해야지 0
체지방률 떨궈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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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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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난도 어떤가요 18
알려줘요 ㅜㅜ 4규랑 비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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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화1놀리기가 그렇게 재밌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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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시러가 대학 오면 힘들다(x) 나같은 게으른 수시 밀린 정시러에 암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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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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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이나 사설문제 으악스러운 문제 풀다가 할것만 하면 풀리는 특수 특수 개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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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함 15
지금 대학 갔으면 진짜 과팅같은 거 나가서 ㅈㄴ 캐리하고 다 웃기고 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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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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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긴데 나이 많으면 형 누나 언니 오빠 하나요 아님 아예 말 놓나요 일단 저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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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꽁으로 3시간 더 봐주는중,,, 제발 잘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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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많이친해짐 학과는 나랑 안 맞지만 사람들보고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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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말고 가는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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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등원 2주만 지나도 ㅅㅂㅅㅂ 거리면서 다닐 게 눈에 선하지만 암튼 수업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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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된거면 1
지역인재 없는 순수 정시파이터는 ㅈ된건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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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가라는말만 시발 백번넘게들었다 안 나 아 진 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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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새끼 노래방와서 노래부르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오열함 14
어떻게시발
13은 뭐노..
나 저거 왜 알지
뭐임
김기훈이 여기서만 나온다고 특정 교재는 볼 필요 없다고 말했는데 그 특정 교재만 왕창 냄
21 ㅇㄷㅇ은 좀 애매하긴 함
그분 스킬만 썼다면 당황하게 냈다는거 아님?
그렇다고 스킬로 안풀리냐 하면 그건 아니긴 함
평가원이 저격한건지 강사가 자폭한건지 애매한데
412는 저격 맞음
22가 의도적으로 엿먹인 게 맞음..? 오히려 이감 현장 막회차에서 브레턴우즈 연계해줘서 꿀빤 회차 아니었나
제가 알기로도 오히려 23학년도부터 독서 연계 메타가 시작되고(216 익히마, 유대종 라인) 24 때 정부 이슈로 활성화됐다가(김승리 앱스키마, 강민철 우기분) 25 때 연계N제가 완전한 메인스트림(강E분, 익히마+계간지, E-Best)으로 확립된 걸로 기억하는데
연계 해봤자 뭐함 결국 피지컬없으면 선지에서 쳐갈림
소재 난도로 피지컬 요구치를 올리려 했던 시도가 실패했고, 그래서 원래는 못 맞춰야 했던 애매한 피지컬을 가졌지만 이감 내용빨로 어떻게 맞춘 학생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사교육의 승리가 맞죠.
브레턴우즈나 헤겔이 2511 디퓨전마냥 쌩비연계로 나왔으면 모르겠는데, 저 두 지문은 결국 EBS의 내용과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 그래서 사교육이 수특 독서 바이럴에 성공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실패한 게 맞다고 봅니다.
김기훈은 진짜 작심하고 저격한 느낌이죠. 저때 김기훈이면 아마 1타였을걸요?
적중/야매풀이가 전국적으로 풀리는 그 순간 큰일남
갑민가 우부가는 진짜 전설이다…
412는 뭐예요?
그 화학 계수 4 이상 안나온다는것도 저격 먹었었는데 그게 412인가?
그게 412
심우철은 뭘로저격먹었지.....
ebs써머리아닐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