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를 잘풀려면

난 친한사람이면 2살 아래까지 야라고 불러도 괜찮음 7

3살이면 곤란함 

나같아도 나한테 과외 안 받음 6

너무찐따임 

맞팔구 7

팔로우 왜케 빠졋지 

원서철오르비가궁금함 5

재밌었을까 

원서철에 있던 옯창들 5

지금 다 오르비 떠남 ㅠㅠ 

사실 지금까지 다 거짓말이었고 6

전 사실 08년생 여르비입니노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6

마타 아시타 

고대 목표인데 확통으로 바꿔도 되나요? 7

미적에 자신이 없고 사탐을 처음부터 해야하고 공통도 부족한 점이 많아서요ㅠㅠ 입시... 

ㅇㅈ 안한지 오래돼서 6

슬슬 잊혀졌을 듯 흐흐 

오랜만에해봄 5

오늘 축구 볼까말까 6

로요일이라 10시에 로아숙제해야하긴함 

고장 난 시계나 라디오들 고칩시다— 6

리트미트 기출 푸십시다— 

근데 과외할 때 내 성적표랑 나이를 안 물어보던데 6

좀신기했음 나같으면 성적표 인증이랑 나이 물어봣을거같은데 

미친 고3의 중간고사 전날 7

1시 귀가 6시쯤 야구 시청 10시 넘어 공부 시작 내가 생각해도 미친놈인거 같아요 

아니 메가스터디 6

메가패스 없으면 이거 1주일에 4마넌임?.. 개에반데 

오빠 개 불편한데 6

사실 살면서 들어본 적이 별로 없음 

오늘 아침부터 6

발에 있는 근육이 혼자서 계속 떨림 

그냥 야식 시키고 5

밤 샐까... 

와 6

와 

어차피 군대가면 어린애들이 반말깜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