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밋딧은 딱 그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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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밋딧 아직은 하면 안 되겠지..?'라며 무서워서 겁내는 사람 -> 인강 N제(앱스키마, 그릿, 스키마N제 등등..)로 조금씩 농도 올리면서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하면 됨
'이 정도면 릿밋딧 해도 되겠지..?'라 자신감에 차오른 사람 -> 높은 확률로 아직 하면 안 되는 단계임
릿밋딧에 쫄지 말라는 사람들은 수험생들이 다 전자라 생각하는데 대다수의 범인들은 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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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밋딧이 개나소나 보는 시험이 아닌데 다들 한다니까 유행처럼 하는 듯
제 글보다도 더 제 글의 요지에 부합하는 정확한 설명이십니다
죄송합니다...
3모 94점이면 개나 소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