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한사람들 어쩌다가 그런 길을 걷게됐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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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여운 타투 이런거 말고 무슨 꽃이나 뱀 이런거 다리나 목에 한 사람들 ㅇㅇ..
물어보면 싸맞을까봐 한번도 못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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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정변의 상이로구나...경대승이 되어라...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중학교 때 어깨에 문신한 애 있었음
어깨 전체에 문신을 해서 긴팔 티로 학교에선 가리라해서 가리고 다녔는데 스카나 그런 데에서는 그냥 드러내고 있음 스카 가서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 좀 하는 일진들이랑 게임하다가 나가서 담배피고 그럼

나중에 후회할텐데근데 키도 크고 잘생겨서 좋아하는 여자애들도 있더라 ㄹㅇ 이해 안 감 ;; 소년원까지 갔다 온 놈인데
그거 오크 주술임 ㅇㅇ 호드 떼엠
오마이갓고대주술쓰
물어보면 싸맞을까봐 못 물어보게 겁주고 센 척하려고

아 이게 목적인건가뭐왜야...

왜불러잉과시욕 혹은 정신에 문제있는거
아니 돈주고 아파가면서 왜 싼티나보이는걸 할까..
그냥 노는 거 좋아하는데 일진들처럼 티 안 내면서 뒤에서 부드럽게 하지도 못하는 애들이 꼭 그럼
일진들은 잘 살아서 커서도 돈지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잘 살아도 그런 건 안 하던데
자기파괴하고 싶어하는 뒤 없는 찐따들이 많이 함
오우 전 뭔가 학창시절에 노는친구들 본적이없어서 신기하내요.. 뭔심린지 궁금한데 관찰할 기회가 없음..
꿈드림에 보면 욕은 많이 해도 애들이랑 두루두루 친하면서 공부도 하는 애들은 몸 깨끗했고
성격 이상하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하고 쌤들이랑도 담 쌓은 애들은 꼭 하나씩 박았더라고요
물론 일반화는 당연히 지양해야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러하다는 ..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