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

공시 국어 피셋처럼 바뀌었대서 해설 보는데 6

진지하게 내가 해설해도 저거보단 잘할듯;; 

대학생활에 적응을 못하겠다 6

대학 관련해서 아무것도 안하는 중… 좀만 더 잘생겼으면 어디든 나갔을텐데 

형은 오늘 2시에 잘거야 ㅇㅇ 6

진짜로 내일 8시에 일나서 공부하고 칩 야구를 보고 다시 공부를 할거야 너네도 오늘 힘내고 

솔직히 난 좀 많이 당황스러울거같긴함 9

나보다 어린 친구가 야 라고 하면... 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ㅋㅋ 

아니 메가스터디 7

메가패스 없으면 이거 1주일에 4마넌임?.. 개에반데 

난방금피방에서민증검사하고옴 8

옆자리사람도 주섬주섬하니까 직원분이 아 님은 괜찮아요 하더라 

나 진짜 아무리 스크롤 내려도 메타 못따라가겠는데 6

링크줄 용자 구함. 근엄진지 

다른 과외러들 팁 흡수하고싶다 8

어케하는거지 ㄹㅇ 특히 수업준비 < 이거 걍 미지의영역임 너무 광범위해 

근데 난 진지하게 345등급도 사설 풀 바에야 6

기출이랑 릿밋핏 보는게 더 낫다고 생각함 1,2등급도 굳이 사설 보는게 별로임... 

스터디카페에 담요로 책상 텐트친사람 본적있음? 9

좀 신기하면서도 기괴하네.. ㅋㅋㅋㅋㅋㅋ 

안 걸고 재수가 오히려 편했는데 6

돌아갈 곳이 없어서 다른 생각 못하게됨. 전적대 걸어놓고 올해 수능 준비하는데 자꾸... 

보통 말도 온전히 안틔운 이성 친구가 갑자기 자취방 빌린다 할정도면 5

저기 저놈은 그냥 씹존잘알파메일이다 아님? 무조건 처단해야됨 ㅇㅇㅇ 재매이햄 적극 지지합니노 

국밥에 소주한잔 8

시험 끝나셨잖아 

이 노래 제목 아는 사람 8

여돌노래인거 같은데 하늘이 무너지고~ 어쩌고저쩌고 이런 노래였음 

나보다 어린사람이 내 이름 불러줬으면 좋겟음 8

Xx아 이렇게… 물론 남자는안됨 

하는 커뮤 5

Only 오르비 사실 애초에 인터넷 커뮤랑 접점이 없는사람인데 오르비는 특이하게... 

오늘 축구 볼까말까 6

로요일이라 10시에 로아숙제해야하긴함 

고장 난 시계나 라디오들 고칩시다— 6

리트미트 기출 푸십시다— 

그냥 올해 8

적당히 연고서성한 공대 갈정도로만 성적 나오면 좋겠다 그럼 만족하고 성불 ㄱㄴ할듯 

01년생이랑 옯만추는 한 적 있는데 5

와 나보다 4살만 더 먹어도 사람이 저래 틀.닥같아질 수 있구나.. 를 느낀 날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