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논리학 다 피한거보니 인강 다 모니터링된듯

질문받음 21

ㅇ 

동기한테 말편하게 하라했는데 23

존댓말 안해도 된다는거였지 야라고 하라는건 아니었는데;; 어카냐 내가 3살 많음 

근데 액면가도 중요함 17

동갑인데 동생 같은 애도 있구 자동 존댓말 나오는 분도 계심 분위기도 많이 좌우되는듯 

드릴 난도 어떤가요 16

알려줘요 ㅜㅜ 4규랑 비교해서 

나한텐 반말써도 되긴함 14

욕써도됨 

수능 생각 없어짐 18

아무리 생각해도 국어 때문에 수능으로 학교를 옮길 수 있을 확률이 그리 높아보이지... 

핫섹스업그레이드함 15

너무 억울함 15

지금 대학 갔으면 진짜 과팅같은 거 나가서 ㅈㄴ 캐리하고 다 웃기고 다닐... 

아니 이새끼 노래방와서 노래부르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오열함 14

어떻게시발 

난 나보다 어린새기가 반말하는 거 존나 싫어함 11

내가 틀딱 꼰대새끼라 그런거 맞음 근데 말 편하게 하라고 하면 꼭 기어오르는 새끼들이 있어서... 

입시하면서 개늙엇음 13

나름 새학기마다 귀여운 친구 포지션이었는데 마이쮸 나눠주면 좋아서 자1지러지는데... 

나 아픔 9

ㅃㄹ 나으라고 기도하셈 

30분 끙끙대다가 풀어내는 수학문제 12

맞추는 그 쾌감 몇 안되는 수험생활 낙이었어요 

근데 난 얼굴만 보면 9

80처럼 생김 

올해까지만하고 12

수능판은 떠야겠다 삼수는 에바인듯 

여붕이 강남에서 먹을 곳 추천좀 10

저녁시간에 먹을 거 추천좀 

아 어디갔지 12

210921 닮은 문제 내렸네.. 나중에 풀어보고시펐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