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무지성 수학 실모 박치기 하다가 느낀거

평가원 기출을 중요시 하는 이유를 알겠음 9

교육청이나 사설문제 으악스러운 문제 풀다가 할것만 하면 풀리는 특수 특수 개특수... 

이매진 사기로 했음!! 7

추천해주신분들감삼다 

그냥 올해 8

적당히 연고서성한 공대 갈정도로만 성적 나오면 좋겠다 그럼 만족하고 성불 ㄱㄴ할듯 

다른 과외러들 팁 흡수하고싶다 7

어케하는거지 ㄹㅇ 특히 수업준비 < 이거 걍 미지의영역임 너무 광범위해 

채권임? 7

액면금액ㅋㅋ 

스터디카페에 담요로 책상 텐트친사람 본적있음? 8

좀 신기하면서도 기괴하네.. ㅋㅋㅋㅋㅋㅋ 

아시발 이지랄을 500일 더해야하냐 7

갑자기 짜증이나노 500일꾸준글은 시 발 ㅋㅋ 정은아 좀 알아서 내려와서 나라합치자 

여기있는 사람들한테 7

반말 써야겠다 

반가워요 7

난 친한사람이면 2살 아래까지 야라고 불러도 괜찮음 7

3살이면 곤란함 

맞팔구 7

팔로우 왜케 빠졋지 

사실 지금까지 다 거짓말이었고 6

전 사실 08년생 여르비입니노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6

마타 아시타 

고대 목표인데 확통으로 바꿔도 되나요? 7

미적에 자신이 없고 사탐을 처음부터 해야하고 공통도 부족한 점이 많아서요ㅠㅠ 입시... 

ㅇㅈ 안한지 오래돼서 6

슬슬 잊혀졌을 듯 흐흐 

미친 고3의 중간고사 전날 7

1시 귀가 6시쯤 야구 시청 10시 넘어 공부 시작 내가 생각해도 미친놈인거 같아요 

근데 과외할 때 내 성적표랑 나이를 안 물어보던데 6

좀신기했음 나같으면 성적표 인증이랑 나이 물어봣을거같은데 

오빠 개 불편한데 6

사실 살면서 들어본 적이 별로 없음 

오늘 아침부터 6

발에 있는 근육이 혼자서 계속 떨림 

나는 일○가 싫더라 7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