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랑 같은 행동 하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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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어본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병적으로 너무 심해서 원래 먹던 음식만 먹음 호옥시 어쩌다 불가피하게 먹어야할때(해외여행)도 진짜 너무 긴장하면서 먹고 먹기싫다는 생각때매 사람들이 우왕 맛있다 하는 음식도 으음..? 걍 평범 이렇게 느껴짐
심지어 먹고 맛있다 느껴지는 음식도 먹기가 싫음
친구랑 여행 갔을때도 나때매 걔가 자기 원하는 음식 안먹고 좀 양보를 많이 해서 미안해서 미안하다 하면서 한국와서 밥 세네번 삼
이거 정신병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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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그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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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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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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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래요 등산할래요 찢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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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괜찮아졌음 2
그럴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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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가 4
민증검사 안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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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일수도 있음 진짜로 그니까 우린 시대를 잘못타고난거지 아오 시대시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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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라 생각함 나 1월생인데 05년 12월생보다 06년 12월생이랑 차이 훨씬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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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 좀 가봐야겠어 그냥 십덕생활할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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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x->0 1-(cos x)^(sin x)/x^3 = ? 학교 내신시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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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2
잔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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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돈 좀 없어도 젊을 때가 좋다 하는데 젊으면서 돈이 많으면 어떨까 존나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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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지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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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300제 푸는데 변호사 뽑는 시험이라 그런지 격이다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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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연대 3
내가 아는건 마이린과 그 외 두명의 오르비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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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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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왠 떡볶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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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말정말 열심히 했어요 진짜로 쌩으로 쉰 날이 한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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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이 되어버렸다 구하러와줘요 푸앙님ㅜ
강박인것같은데 진짜 병원가서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아 강박인가요.. 담 진료때 말해봐야겠네요
나도그럼
얌전히기다리기
혹시 병원 가보셨나요 ?
아뇨 걍 그쯤은 뭐 다들 그러고사는거아니에요?
그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