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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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이등분선 성질 꼭 알아야 되는 필수 개념정도인가? 외우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내각 이등분까지는 그러려니 하면서 외웠는데 외각은 진짜 꺼려지는데 외워야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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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그 외각의 이등분선
전 그거 안 외우긴 함
안 외우고 평행선 써서 닮음이랑 쓰면 공식 도출 가능한가요? 공식 도출 되는 거 저도 대부분 안 외우고 유도해서 풀어서
그녕 외각의 이등분 성질을 문제 풀다가 만난 적이 한 번도 없어요…ㅋㅋㅋ 아마 다른 성질로 풀었겠죠
전 외울만한건 외워요 현장에서 공식 유도하고있는건 개오바같아서
본인 편하신 대로 하시고 어차피 자주 쓰이는건 외워지게 될겁니당
문제에서 본 기억이 없는데
오바인 것 같음요
외각 이등분선은 본 적 없기도 하고 나와도 닮음으로 처리 가능 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