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서 화학 수특 복습하고

초등교사중에 애들 안보는 업무도 있어요? 10

ㅈㄱㄴ 

사실 이미 집 와서 마라탕 시킴 12

생명하면서 기다리느라 쓰러질뻔 

걍 나왔음 0

내일 빡공 음 

휴릅에 대해서 2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비노기 재밋는데 2

할게임찾았다캬캬캬 

24수능 미적 29는 걍 어이가없음 7

진짜 생각할게 아무것도 없고 순수 계산으로 그렇게 어려운게 ㄹㅇ.. 

평가원이 사교육 의도적으로 엿먹인건 유구한 전통임 19

13 김기훈 피니싱터치 16 심우철 17 412 <- 이게 개씹레전드 19 구조독해... 

나도 좀 유머러스한 사람이 되고싶었다고 1

근데 현실은 왜 그냥 광대인건데 

밤에 스카 되게 위험한거 같다 1

사람 별로 없으니까 개무섭네 

고민 있거나 힘들면 누구한테 말 하나요? 5

말 할 사람이 없어서 매번 혼자 풀어야 하는데 그게 너무 고통스러운 것 같네요,,... 

오비르에 있는 분들은 그래도 착한 편임... 17

사회에 나가서 보는 다양한 분들 중에는 정말 이 상황이 뭘까 싶을 정도의 분들도... 

나 ㄹㅇ 여기에서 호감인듯 14

아무도 날 안싫어함 ㅎ 

중간고사 언제끝나지 2

고죠마냥 이긴다고하면서 시험쳤는데 범부가 되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