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1 질문(급해요ㅜ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75680
이거 답이 4번인데 ㄴ까지는 뭐 계속 일어나는 거니까 받아들일 수 있어도 ㄷ은 왜 그런건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드릴은 뭔가 억지로 어렵게 만드는 느낌이 종종 드는데 4규는 진짜 발상 기막히게...
-
수능 못쳐도 알빠노라고 생각하면 됨.. 부작용으로 공부도 덜하게 됐음..
-
옯스타 만들면 0
뭐 올리나요
-
라면 먹을까 1
배고픈데
-
논문읽는데 저자에 왜 학부생이 튀나와ㅋㅋㅋㅋㅋ 해서 찾아보면 ivy가 있음 나도...
-
요새 막 아이돌들이랑 컨텐츠 하는거 보면 너무 킹받음ㅋㅋㅋ 친구 일하는거 보는 느낌ㅠㅋㅋ
-
신고합니다 4
혼인신고
-
미적 킬러는 확실히 호흡이 길어서 힘듦... 중간에 계산하다가 뇌가 멈춤 ㅜ
-
다들 알다시피 수능이나 리트 같은 적성시험은 1년 남짓 기간 동안 단순한...
-
서성한연고메디컬 꽤 많다고 하는데 왜 유독 설대에는 삼수가 적다고 하는 거예요?
-
기하에서 중학도형 + 사인•코사인 법칙이 존나 중요함을 오늘 다시 깨닫는다 0
직각 삼각형 -> 원으로 가서 사인/코사인 법칙 때리는 각 보는 게 진짜 너무...
-
어싸 5주 아폴로 15개 지구과학 개념서 기출문제 4권 아무것도 못함 ㅋㅋ
-
닮은꼴 연예인 6
들어본거있음?
-
조건 다 구해놓고 최고차항이 1/2을 읽지 못해 계속 고민하다 1/2 보니깐 딸깍하여 품
-
작년에 n제 거의 안 해봤는데 가형기출 풀면서 n제 양치기 해주니까 실력 오르는게...
-
내일부터 5
ㅈㄴ게 달릴 옯붕이면 개추 ㅋㅋ 맨날 내일부터 내일부터 하지만 진짜 내일부터는 달린다.
-
왜자러간거임
-
확실히 초고속으로 친해지긴해
-
황밸 밸런스게임 22
-
울보 이혼녀 노아선배는 친구 늦은밤의 하트튠 +각종 치트먼치킨하렘 떡칠한 양판소 기부니가 좋구나
-
자라 7
넵
-
잘자요 11
ㅎㅎ..
-
카리나 왜없어짐 14
-
감전되기
-
옷 스타일링 잉것같은데 어케생각헤…
-
빌런들이 걍 정상인화된거 보면 신기하네
-
숭실대 산공 1
화작미적생윤사문 으로 어느정도여야갈수있나요ㅠ 높3 낮2 이런식ㅇ,로...
-
진로가 없었는데 공대가 간지나보여서 3년 내내 고분자 쪽으로 생기부 채우는중입니다...
-
최대반항 5
작년에 놀기만 하면서 현역으로 간다고 큰소리치다가 재수한거..
-
심찬우쌤죄송합니다 13
사설이랑ebs좀건들게요
-
최대반항 1
술로 엄마랑 싸운적있어서 대놓고 엄마들으라고 맥주 원샷때리고 트름했었음
-
김재훈쌤 보고싶다 11
국어 망해서 죄송해요 쌤 그래도 문학은 하나밖에 안틀렸어요..
-
님들 과외하려면 10
무조건 그 과목 1등급이어야하나요?
-
Day5 하는날에는 브릿지 같은거 같이 푸셨나요?
-
이거 풀 수 있는건가요? 'r s 높이 같다' 이런 조건도 없는데
-
최대반항 10
재수하기
-
정기적 입원 치료(면역 질환, 신경 장애)와 수험 병행...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습니다. 도와주세요. 0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을 준비하는 2000년대 중반 출생 N수생입니다. 제 상황...
-
못생겨서 울었다
-
알바왔다 2
-
6평 22423 3
매번 내가 어떻게 이 학교에 다닐 수 있는지 신기해하면서 다녀요
-
약간 술취한거 같기도 안 같기도.....ㅋㅋㅋㅋ
-
내신 버리고 정시파이터 하겠다면서 시험 93(1학기 중간)-> 8.5(2학기 기말) 받기
-
작년 3뜬 재수생인데요 기출분석을 한번도 안해서 기출 혼자 해보려고 시대인재북스에서...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요새 실검에 세지가 없던적이 없음...
-
와 이게 장난 아니구나…
-
최대반항 2
ㅈㄴ한심해서 말 못함..
-
운동 입시를 하다가 그만두고 고2때 자퇴를 했죠.. 고3때는 히키코모리 생활을...
-
봐버림 재밌어 보이긴하네..
ㄷ도 틀려보이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는데.. 문제에 오타가 난건가..
오류임
에너지 소비량이 같아짐 > 달리기에서 ATP사용이 더 많아져서 그런거 아닌가윰
어떤 부분에서 거슬려하신 거죠
문제 진짜 내신틱하네
ㄴ선지는 발문의 의도조차 모르겠음
일반론으로 생각해서 답을 도출해야 하는거면, 애초부터 앞의 부사절은 왜 준 건가..
ㄷ은 판단가능한 선지인가?
ATP가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기여하는 건 생1에서 배우지만, 언제 얼마나 생성하고 소비하는 지는 모르기에 Y축이 'ATP의 달리기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으로서 주어져야 근거가 명확해짐.
게다가 ATP와 같이 비슷한 역할을 하는 애들인 NADH, FADH 등도 있는데다, 소비되는 경로도 다양해서 ㄷ 선지의 정오를 가릴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