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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선생님 독서 + 강민철 선생님 문학 하시는 분 계신가요? 솔직히 그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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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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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기하 글 써도 관심이 확실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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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100만 최소 3분의 1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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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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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어드코어, 드림코어, 트라우마코어, 니미럴스페이스, 프루티거에어로 .. 이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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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안하나 2
할때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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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결과 1
언매 89 미적 92 영어 92 갈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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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풀고있는데 그냥 간쓸개 신청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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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옆동네 네임드인데 도움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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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택 과목이긴 한데 갑자기 궁금해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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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전까지 0
확통 개념 끝내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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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님 왜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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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했네.. 1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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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틀딱기출 0
2000년대 것도 풀어야 하나요? 기생집 이제 시작해서 2013년 거부터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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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학부도 없애고 다시 의전원 부활시키는 게 일관성이라도 있지 않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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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Aespa"Aespa" XDK 경매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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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한달만에 빡세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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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뭣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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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4규랑 드릴만 푸는데 드릴은 뭔가 억지로 어렵게 만드는 느낌이 종종 드는데...
수능 전날엔 수면제 먹어야댐

평소에 안하던 거 하지 말라던뎅...그래도 수면제는 먹는게 좋아요..

수면제도 미리 먹어보는 연습월례 전날마다 잠이 그렇게 안왔는데
수능 전주부터 수면 패턴을 계획한 끝에 수능날엔 괜찮게 잠
오오오오오오오 수면 패턴 어떻게 계획하셨나요
느끼기론 항상 보상심리땜에 늦게 자고
그래서 목금쯤이 되면 피로가 되게 쌓이는 느낌이였음
그래가지고 수능 있는 주 주말에 엄청 많이 자고
월요일에 너무 자서 비몽사몽한 채로 월례 보고
화요일 수요일은 적당히 조금 자고
그럼 이미 주말에 몰아자둬서 괜찮은 상태에서
화요일 수요일에 적당히 조금 자다보니깐
목요일도 그냥저냥 잘 수 있는 컨디션이 됐음..
규칙적으로사십쇼
넵
저도 수능당일날 4시에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