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 감성을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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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마다 갔었는데 너무 그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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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에서 그러던데 제가 알기론 올해 평백 96이면 연고공은 안정인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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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에서 그러던데 제가 알기론 올해 평백 96이면 연고공은 안정인데 그럼...
개츠

일평생 단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미지의 동네대치란 어떤 곳인가요...
진짜 자정까지 고딩들이 막 단어장 들고 돌아다녀요?
사실 저도 토요일 오전 찍먹만 해봐서 잘은 모르는데
먼가 노인들 많은 풍경만 보다가 애들만 있는 풍경 보니까 새로웟슴
그냥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이라는 느낌
아무래도 학생이 많으니 그렇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