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은 사실 2000년대부터 끝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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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마냥 의치한과 아이들이 되어버렸음
단지 어른들이 쉬쉬하며 감췄을뿐
지거국 그래도 메리트 있지 않냐 이런것들
대학 거의 없던 시절 이야기이고
요즘도 지역에선 인정받을지 모르겠는데
취직자리가 없으니 상경함
당연히 인서울에 스펙 짱짱한 애들 있으니 수도권와서는 쉽지 않고
제 후배 지거국의대 갔다가 반수 해서 인설의로 갈아타는것만 봐도
의치한도 지방은 다들 마음에 걸려하죠
아닌데? 내 주변은 지방국립대 잘 사는데?
그럼 그건 님 말이 맞음
저는 제 주변 이야기 하는거니까
이게 사실 대한민국 모든 문제가 집약되어 있는거라
뭐라 할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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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의치한과 아이들은 ㅋㅋ
지금 지거국 성적대로 가기엔 ㄹㅇ 가성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