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능이 n수 특화용 수능이라면

수지 또 글삭튀 2

이 앙큼한 애를 어떡하면 좋지 

과탐 실모 말고 2

걍 n제나 풀까 볼텍스랑 수특 강사 자체 교재 이렇게해서 돌리고 실모는 주1 회만 쳐야겠다 

잠 늦게자는거 어떻게 커버함 1

맨날 2시넘어서 자네 의사가 6시간은 자라고 했는데 에휴 

생1생2 vs 생1지2 3

둘다 메리트가 없나요? 

잘자 4

바부들아 

히토미에 표지 ㅈ같은거 너무 많음 3

아오.. 

국어 실력이 인간계로 가고 싶다. 3

땅에 쳐박혀잇다 

잘자요 6

5/1일 시급 1.5배네 6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일 할 맛 난다 

밤만되면 우울증갤러리가 되노 1

글제목만 봐도 뭔가 우울한 분위기 

어....? 6

.....!! 

사랑손님과어머니 3

결말을 각색하고 싶다 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닌데 

수학 진자 모다는 사람들은 4

수학 공부를 편하게 하려고 하는게 심한 거 같긴 함 공부량 자체가 부족한 사람들... 

주변에 군수하는 친구가 있는데 6

이제 시작할 예정이고 등급은 전반적으로 4~5등급대임 공대 지망하는데 올해 처음... 

외힙 입문하던 때로 돌아가고싶다 5

팝스모크의 for the night과 드레이크의 rich flex를 듣고 감동하던... 

이정도면 갓반고임? 2

전교1등 내신이 1점대 중반이고 이번 고3 3모로 봤을 때 국어 1등급 약 30명,... 

본인이 치타가 아니라 ㅈ빠지게 달려도 뒤쳐진 경주견이면 7ㅐ추 5

내가 공부에 아예 담놓고 살았다면 교대를 갔을 듯 3

저번에 현직 교사 분 월급 실수령 인증한 거 ㅎㄷㄷ 하던데.. 가성비는 진짜... 

칼럼은 뭔가 쓰기엔 너무 범부같아서 못 쓰겠음 3

솔직히 여기서 웬만한 건 다 나온 거 같기도 함 ㅋㅋ 

국어 안정 2초 만들고 싶다 2

현장에서 오늘처럼 읽으면 가망 없겠지 ㅈㄴ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