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인 수능 개선안 떠올림

뭔가 이미지가 점점 바보가 되어가능 것 같음 8

기분 탓이겠죠 

작년에 D-130쯤에 반수 시작했음 1

뭔가 아련하다… 

생명황님들 8

비분리 포기하는 거 어케 생각해요… 목표 2등급인데 사실 생명은 목표가 1이든 2든... 

수능 전날에 엄마가 한 말 5

“수능 한두번 보는거 아니잖아~ 왤케 긴장하고 그래~“ 씨발한두번만봤어야하는데 

어르신들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4

요즘 유행어 줄임말 따로 찾느라 한참 헤매면서 아 이젠 이런거 따로 외우면서... 

의대에 와서 행복하다(X) 5

수능을 안봐서 행복하다(O) 

질삭튀는 왜하는거임? 5

오늘 오르비에서 질삭튀 봤다는건 아닌데 진짜 왜함? 부모님중 한분이 튀었음?(진짜모름) 

치타는 웃고있다. 4

이 사진 보면 뭐가 느껴지나? 빠르다고 하는 경주견이라고 해봐야 야생의 치타에게는... 

화학해도 되나요 6

저 지구 못하겠어요… 화학으로 복귀하고 싶은데 복귀하기에 1틀 2등급 여파가 너무 크다… 

입결이 밥을 먹여주진 않는다... 17

지금 높다고 나중에도 반드시 높을까..? 

오늘 동아리 레전드 9

입니다.. 안 보신 분들은 어서 보시길.. 

조은 저녁입니다 10

물2 에너지는 8

물1이랑 뭐가 다른거임? 내일 시험이어서 수특 쓱 보고잇는데 걍 똑같은거 같은데 

저에게 1000만원을 주세요! 10

안그러면 당신 연락처를 노무현이라고 저장하겠습니다. 

이런 착장으로 입으면 멋낸거임 아님? 4

요즘 얼굴에 여드름 자꾸 나 8

밤에 관리 잘 해야겟다 큰일낫다 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