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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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 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마
언제라도 내 편이 돼준 너
고마운 줄 모르고
철없이 나 멋대로 한 거
용서할 수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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