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입시가 인생에 있어 가장 큰 고통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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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서
걍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두고볼수가 없음
점점 윗대가리들이 순혈주의마냥 처음부터 잘했고 한번도 무너지거나 실수한번 해본적 없는 사람을 원하고 있음
지들이 무슨 머글혐오 개심한 슬리데린 우두머리인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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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글핀도 아니고 슬데에 자아의탁하는거같은 사회 분위기가 계속돼봐야 좋을게 없으니요
글핀과 슬데가 정확히 무슨 뜻이에요?? 맥락만 알겠어서..
순혈주의보단 그냥 자기 입맛에 맛는 학생들을 뽑고싶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