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에 술마시러가도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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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봣다가 언니랑 엄빠한테 ㅈㄴ 혼낫다……………
재수 맘 먹은 애 맞냐고…………약속취소함………….아 존나 우울됨….개숨막힘……………….삐뚤어질거임…..ㅅㅂ 일곱시부터 스카가도 힘내란 말 한마디 없엇ㅇㅡ면서 언니 대학 시험공부하니까 힘들지않냐고 나한테 연락 하나 보내라고 하고………..시발…대학가면 집 안 올거임씨발….ㅠ 세달만에 친구만나는게 단체로 욕박을일인감….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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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할거임 술 마실 생각에 개같이설렛는데…….
아이고..
저랑 마셔요 ㅠㅠ
제발 plz..술마시고싶음 술 술
하이고...
삐뚤어진다.
몰래 ㄱㄱ
안 될라나..

전 술마시면 무조건 외박이여서,……ㅇㅎ..
전 3월달에 평소처럼 스카 가는듯하면서 시외버스 타고 친구 만나서 밥 먹고 돌아온 적 있음 나중에 말씀드렸는데 부모님이 크게 신경 안 쓰셨음
ㅠㅡㅠ 나중에 말하다니 효자군…밥 먹는 거면 ㄱㅊ한데 술이라 ..전 술 마시면 하루 날라가는 거니까 부모님 맘 이해가긴하지만…하ㅏ ㅜㅡ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