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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까지만 해도 연공대가 목표라 사탐런해서 사문 지구 조합으로 갔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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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pdf로 문제 푸는거 개극혐함 무조건 필기구와 종이로 풀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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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재능 이기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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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꼬 ㅇㅈ 4
투데이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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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내용이 재입학했는데 시험 말아먹어서 예전생기부 복구하려고 행정실가서 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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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까였는데 3
약속 다시 안잡아주네 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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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구보 ㅇㅈ 4
나흘만에 뛰어서 그런지 몸이 좀 부대낀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ㅋㅋㅋ 오늘 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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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맛있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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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
공부를 너무 무리해서 했나 실검에 이상한 단어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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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라 나는 원과목 하던거 하니까 님들도 원과목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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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5
오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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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 한지 사문 97 97 2 93 99인데 수능 비슷하게친다면 어디까지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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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갑자기 잘풀림... 원래 미적분 개못해서 4점짜리 다 틀렸는데 그냥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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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독서가 어려우면 화독문으로 바꿨다가 문학이 어려우면 화문독으로 바꿨다가 고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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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가 이상했나 3
칸쵸는 홈런볼이랑 하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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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2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릴파""에블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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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고닉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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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하고 쫄깃한 가슴 먹고 와야지 군침 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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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입털 수 있는 시람이 되자 확통기하 책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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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 어려움?
난 틀릴꺼봐 쫄려서 독서론 천천히 품..
아이고
님도 밑줄긋기 보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말고 내친구얘기임ㅡㅡ 임마 이거랑 화작3점나가서 2떠갖고 기억에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