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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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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비 포테토칩 와일드콘소메맛 + 시오 야키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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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률 살ㅈ짝 궁금한디..혹시 표 갖고계시면 올려주시면 그랜절올리겟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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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가 12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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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
이상형
키 157~165 중단발~장발 귀염청순 목소리예뻐야함 nf싫어 활동적인거좋음 유쌍
오난디
누누로 이희태님 바르실수있나요
쌉가능
재시도 한다면 목표는 어디인가요
메이져의 or 설치 입니다
어 그럼 2과목 끼시나용?
고민중인데 아마 원원할듯해요
아하.. 응원할게요
형님 특정당하셧는데 괜찮아요?
누구한테 또 특정당했나요??
현실친구 ㄱㄱ
이미 다 아는 정보임
인스타 팔로우 거셈
물지 vs 생지
무조건 물지
물리만큼 꿀과목이 없는데
국어 어떻게 올리심
원래 국어 잘해서 재능믿고 아무것도 안하다가
수능 좆망하고 부랴부랴 하다가 공부하니까 오히려 더떨어지는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음
원래 잘하셧음
저거4는 마킹 누락
아 ㅠ
저는 시작부터 1컷수준이긴 했어요
EBS연계와 수많은 모의고사를 풀다보니 이제는 97~100 랜덤하게 뜨네요 저는
걍 모의고사 벅벅이 맞나요
저도 사설은 안정 1등급이 꾸준하게 나와서 뭔가 궤도에 들어선 줄 알았는데
수능때 결국 우수수 틀리고 2컷 찍어버렸네요..
저도 국어에 관해서는 잘 모르긴하지만
수능때 우수수 틀리고 2컷이 떴다면 해결책이 모의고사 벅벅은 절대 아닐겁니다
문학이 너무 부족한거같아요
문학 마지막에 풀다가 너무 긴장해서 몇개 바꿨는데 싹다 정답에서 오답으로 바꿔버려서
지금도 모의고사 보면 문학을 더 틀리는 거 같아요
어떻게 하는게 좋다고 보시나요
문학의 핵심은 맥락파악이라고 봅니다.
항상 정답에서 바꿨더니 오답으로 가는이유도
처음에 맥락파악 잘 해서 정답을 골라도, 세세하게 미시적으로 뜯어보니 뭔가 매치가 잘 안되는 것 같아서 바꿔 틀리는 경우가 대다수일겁니다.
저는 이 맥락을 잡는 연습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추가로 EBS연계를 통해 고전소설, 고전시가에서 시간을 대폭 아끼는것도 성적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와 맞아요 진짜 맞아요
수능장에서 마지막 5분에 보니까 뭔가 미시적으로 보면 틀린거같아보여서 바꿨어요
어떻게 아신건지.. 딱 제가 틀린 이유네요
맥락파악.. 알겠습니다 약간 내용일치보단 감상에 가까운 키워드 같은데 감상능력을 한번 키워봐야 하려나요
EBS연계도 하겠습니다. 이번 수능에서 확실히 고전시가랑 고전소설이 좀 오래 걸리긴 했습니다
고2때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공부
고3처럼 올해수능 준비한다는마인드로 전과목 공부하기
짝사랑마음접는법
데이트신청하십쇼
쌍방이 아님을 확실히 확인하고나니 자연스레 정리되더라구요
그래도 못접겠으면 쟁취해야죠
쟁취할게요..
감사합니다
ㅍㅇㅌㅍ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