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취미 ㅁㅌㅊ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48988
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
심심할 때 대충 책 뒷쪽 페이지 적당히 펼쳐서 한 마디씩 남겨둠
까먹고 몇 달 만에 공부하다가 목격하면 반갑고 그럼.. ㅇㅇ
요즘은 뉴런에 올인하는 탓에 좀 빨리 마주쳐버렸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2 예시 질문 1
2문단 "어떠한 물리학적 대상도 갖지 못할 특성을 정신이 갖는다면" "정신은...
-
같이 달려봐요.. 반수생들
-
젭알
-
젭알
-
나,강림 2
?
-
그런 눈으로 3
바라보면 부끄럽죠
-
헤롱헤롱되네 잠 ㅈㄴ온다
-
화살표복사좀하게
-
영어 써킷(사설) 월간지(대부분 교육청 기출) 다 풀고 있는데 조금 과한 것 같아...
-
지금 이해원 수1day4까지 끝났는데 정답률 50~60프로대 나오는데...
-
니가 진짜로 떠나갈 줄은 몰랐어
-
너무 늦을까요...?? 만년 높은 2등급인데 사실 문제를 풀어서 틀리는것보다 걍...
-
저희는 그 행성의 과거를 관찰중인거 아닌가요 이미 행성은 멸망했을지도
-
헤메어도 봤지만~
-
씹피곤 2
자살
-
이거 수능에 나오면 정답률 어느정도 될거같나요?ㅋㅋ 1
한 8번쯤에 박아놓으면 1컷 84나올거 81 만들려나
-
시간 살살 녹는다
-
여행 가고 싶다 거리면서 노래하다가 예약할 때 되니 돈 생각남;
-
falling star
이거ㅜ너무 낭만적이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해왔어요
ㅋㅋㅋㅋ 기엽
예전에 내가 쓴 편지 발견했는데 내 글씨체도 아니고 내 기억에도 없어서 범인 찾다가 아무도 아니래서 의심만 계속 키우다가 혹시 내문제인가 싶어서 설마하는마음에 정신병원갔다가 해리성장애 진단받은 소설 추천좀
헉.. 님 N?? 근디 진짜 이거 언제 써뒀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 안 나서 당황스러울 때 있긴 했음 다행히 글씨체가 너무 정직한 탓에 까먹은거겠지 생각함
가끔 낙서같은거 해뒀다가 까먹고 후에 발견하면 재밌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