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1과 31111 이 두 성적의 느낌차이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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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에게 국어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알 거 같음
일부 국스퍼거 수못 수험생들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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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맛있던데요 소금에 첨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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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 ㅇㅈ 1
사문 기능론 갈등론 상징적 상호작용론 아직도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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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옛날얘기라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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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 고민 2
안녕하세요. 고2 공대지망 평반고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시결정에 대해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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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물 저렇게 생겻으면 대체 어케풀어야함?? 밑에판때기는강체였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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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28,29,30 중 하나 맞힐수있을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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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긴 푸는데 10문제 있으면 다 풀거나 한 두 문제 못 품. 한 문제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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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입고 나왔는데 추워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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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줄거임? 친하단 가정하에 몇천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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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라이트랑 양면테이프 건전지 사서 설치하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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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2
난 안 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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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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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이나 가족은 내 상황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나와 같은 상황에 놓여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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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단원 죽어도 끝낸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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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감동적임 1
함 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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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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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러말즈 trip이랑 비슷한 류의 음악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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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맞지만 즐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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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사고력이 좀 떨어진다는 가정으로....국어는 이정도까지 절망적인건 아닌데...
전자: 문과네
후자: 이과네
일부 국스퍼거 수못
나군
님은 수잘이잖아...기만은 노노...
느낌차이가 있나?
전자: 문과다, 현역일 확률/대치나 시대인재 학생 아닐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후자: 이과다, 대치/시대인재 다닐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