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1과 31111 이 두 성적의 느낌차이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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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에게 국어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알 거 같음
일부 국스퍼거 수못 수험생들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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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패턴도 폐인이 되고 있금 백수랑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백수맞긴맞구나 학생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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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을 해도 걍 탈릅이나 해라 소리나 들을거 같은데 뻔뻔스럽게 나가야할지 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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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고싶음 집중력이 반토막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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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푼 n제 2
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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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나와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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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2
ㅇㅈ메타는 곤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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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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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D-200 0
끼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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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한국사 메타 12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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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아서울었어. 진짜 울었어 ㅅ비ㅏ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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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불태웠어 후기는 내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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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얘기에 관심이 없었는데 만년필은 쓰시는분들이 은근 있는게 되게 놀랍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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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9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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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쮸는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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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송로 월야는 꼭 사고 싶네요.. 지금은 펜케이스 돈모아야돼서 좀만 버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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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좀 옯창력 사라짐 전에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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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스카기야히는 내가 불쌍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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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반응없었어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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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랑 과자를 마구마구 사버리자
전자: 문과네
후자: 이과네
일부 국스퍼거 수못
나군
님은 수잘이잖아...기만은 노노...
느낌차이가 있나?
전자: 문과다, 현역일 확률/대치나 시대인재 학생 아닐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후자: 이과다, 대치/시대인재 다닐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