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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도 단원에서 갑툭튀는 가장 기본적으로 배우는 논리예요. 표현형이 같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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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면 어디대학라인까지 성장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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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이걸 어케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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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입시관련 커뮤로는 오르비가 유명하다길래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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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때루 2
어른마운틴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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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문제가 뭔가....뭔가죠 비방이아니라 뭔가뭔가임 문제가 조금 신기함... 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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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였다 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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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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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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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광고를 해보겠습니다. gai가 무조건 객관적인 도구는 아니지만 나름 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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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물지가 맞아 11
화생은 자신이 없다 대체 저런걸 어떻게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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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잘하는 아사람 수능성적이 언매 백분위 99 확통 백분위 96 영어 1 사문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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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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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자작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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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에서 2
처음에 큰 뿌리(개념, 핵심, 기본)를 공부하고 그 담에 잔가지(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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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기만하는 제목) 10
(대충 ㄹㅈㄷㄱㅁ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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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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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왓는데 4
알바가 맛있고 음식이 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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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춥네 7
이게 꽃샘추윈가;; 반팔을입으라는거야말라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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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체육부장들 수련회 때 무대 위로 끌고 와서 한 명씩 뭐 시켰는데 어떤 여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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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진짜 다욧함 18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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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학원,집 어디서든 졸음을 이기는 유일하고 확실한 방법(카페인,약,가학성X) 3
안녕하세요 team GRID입니다 오늘칼럼은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진짜 저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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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확통 발상을 못 떠올리는 일은 없는데 계산 실수가 너ㅡㅡㅡㅡ무 잦음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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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6 집합 30
다들 올해 목표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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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서비스 좋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이랑 꼽사리껴서 사진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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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사문생윤 80 65 2 95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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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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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예시 0
국어는 지금이랑 비슷한가요? 풀어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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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공부를 너무너무 싫어해서 문학만 공부하면 국어국문학과 국어교육과 카르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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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주마렵다 7
시험망쳐서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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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있으면 무너지기 쉽다고 함 어느정도 근거없는 자신감은 살면서 꼭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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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시험조교라니 아아, 내 잃어버린 2년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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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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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높으니까 2
쉴틈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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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식곤증 0
애기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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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과목이 발목을 잡아서 미적을 못하는 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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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그만하고 내일모레가 시험인데 공부좀 해라 제발 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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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어 출제기조상 14
선택 20분 문학 35분 써야해서 비문학 25분컷을 목표로 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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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는 3점 주면서 호흡은 공통 4점보다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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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88맞고 자신감생겨서 지인선사서 푸는데 진짜 어려워요. 1회는 할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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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80만년 주면 누가 못풀음 4문제짜리는 아무리 길어도 9분안에 컷해야함 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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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도 강의 재탕인가요? 아니라면 선생님 강의 중 생질말고 재탕이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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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학원갈 시간이라 독재 조퇴하는데 나와서 운동하고 일찍 밥먹고 들어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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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 20
미적 양 넘 많아요 처음 시작할 때 패션이과 버리고 확통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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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7
옛날 기출들 재밌는거 가틈
아주 잘했음..
만약 수능점수가 좀더 상회했더라도..잘한 결정임...
정시는 늪!!!!!
내가 선생들 그 소리하는 게 좋다고 쓴 얘기로 보임?
그 소리 몇달 동안 처 들어온 것 때문에 상황 꼬이고꼬여버렸고 결국 안정으로 넣은 거 하나만 띡 처붙어서 반수하고 있는데
저런 그랬군요...
본문에 없어서 몰랐는데,,
본인의 고집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냉정한 평가도요.
그래야 마지막 성공할 확률이 올라가죠.
죄송합니다 흥분하려고 하는 건 아니였는데
너무 익숙하게 들어온 단어들이라 순간 주체를 못했네요
사실 말씀하신대로 제가 뚝심있게 나가지 못한 점도 후회가 됩니다 허허..
올해는 성공해야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시랑 정시랑 개인차가 있는건데
개인차를 무시하고
무조건 '수시'가 좋다 라는 놈들이 싫음요
위에도 보이네요
환장하겠습니다
지들이 내 모고 성적을 아는 것도 아니고(망했긴 했지만)
무조건 n수생한테 털린다 라고 모 선생님이 앞담화한 점에서 비슷하네요
전 알빠노~ 시전하고
수행 안내기 지필 거의 백지로 내서 '수시가 더 잘간다'라는 주장을 없앰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2월에는 n수생이 더 잘칠거라고 했다가
막상 제가 반수한다고 했더니
더 잘 치지는 못할걸?이라는 소리 듣는 기분을 아시는지요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
ㅋㅋㅋ
미안해요...
그런데 질문있어요!!
1. 냉철하게 정시로 대학 갔다면,,, 현재 반수를 안했을까요?
우리 애들이 정시택했는데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나중에 보니 정시든 수시든 재수했을듯 합니다.
권고사항:
반수 결정했다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세요.. 죽을힘을 다해서!!
반수때 열심히 해야 삼반수 안한다는 각오로!!!!
참고로 제 주변에 결과는 노력한만큼은 나오더라고요~~~
힘찬 하루 되세요~~!
권고사항.. 지키고 있습니다
진짜 저도 요즘 제가 대학생인지 재수생인지 혼동이 오는 정도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제분들도 건승하시길
음 말씀 드리자면
이른 시간에 마음 잡고 정시로 대학을 갔으면 지금 있는 곳 보다는 높은 곳 갔을 것 같은데. 그러면 아마 딱히 다시할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지금 반수하면서 잡은 목표는 "1년을 더 했으니 이만큼은 더 이뤄야 해"가 반영된 것이라서요
그리고 미안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제가 흥분해서 너무 과하게 말한 부분도 없잖아 있어서
제가 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