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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9
도로롱 피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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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문제 만들어보았습니다. 27번까지는 좀 평이하다가 28~30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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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국교랑 경제랑 고민했는데 공뷰 재밌게 하고 싶으면 오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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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콰트 7
농약의 필수 성분이자 그라목손이라고도 불리는데 이걸 담은 병을 본 농촌 노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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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더프 성적표가 안나오는 거야 하.... 분명 1주일 전만 해도 3월 성적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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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긴 함 저도 노베엿어서 그 고통을 앎 진짜 국어 한 지문 읽을 때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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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자 입장에선 어떠한 과목명의 고유명사로 인식해서 그렇지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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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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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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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31745448(출처) 저분은 생2에서 저런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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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등급으론 10
중경외시 건동홍 어림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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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글 쓰면 진심으로 막 4줄씩 애니 추천 해주다가 내 다음글 보고 상처받는거 보면 개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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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 그분도 나름 잘하는데 이채연님이 진짜 스카이 메디컬 포텐 잇는듯요 국수 무보정 1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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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주아주 기초적인거지만 이정도 수준에서조차 무한 if문 반복하고 쓸데없는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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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6년 내내 강제 기숙사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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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100점 1회, 6,9평에서 100점 2회 전적 있습니다 국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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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5
시함잘치고오겠음 다들잘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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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입갤 12
이게대체무슨컨셉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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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개망함 11
이제 원운동임ㅋㅋ
국어 잘하고싶다
잘 하고 싶으면 우선 문장 이해력이 좋아야 되고 서정/서사/교술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교과서적 답을 쓸 수 있어야됨 그것을 연습하는 것으로 모든 학습이 귀결되니까
더프 화작 2등급인데 뭐해야할까요오
만약에 중년이나 노년층이 교양을 쌓는다 할 때 수능 국어지문을 풀어보는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교양서를 읽는것과 비교한다면
도움 충분히 되죠 수능 독서는 다 대학교 논문을 가공해서 줄이고 줄여 나온 결정체니까
수능기준 백분위 97정도인데 99 100 뜨고 싶어요
언매는 거의 다 맞고 문학도 안틀리고 독서에서 거의 나가는데 독서가 너무 어려움.. 독해력을 길러야될까요 아님 문풀법을 체화해야될까요 둘 다 해야될까요? 아래분이 수특 문단별 요약및 제목 붙이기로 올리셨다길래 따라해볼까 하는데
우선 수특 독서마다 문장을 연결하려고 하지말고 문장에서 한 생각을 연결시킨다는 마인드로 읽어야됨 그게 100점 결정문제로 무조건 나옴
그러니깐 문장 자체의 재진술이나 단어 반복 그런 형식적인것보단 내용의 연속성을 파악하라는 말씀이신가요?
맞음 전자처럼 연결시키면 정보량이 많아보이게 만드는게 변별 포인트임
근데 문장에서 한 생각<이게 약간 알쏭달쏭한게 문장을 보면 드는 생각이 단순 이해 외에 거의 ’예상‘일까요? 예를들어, ‘겨엉마식 보도의 문제점을 줄이려는 조치가 있다’ 에서<어떤 조치가 있을지 나오겠지 하는? 아니면 다른 생각이 또 있을까요 생각해보려니깐 잘 안나서요..
그건 칼럼으로 간략하게 쓸 예정.. 그런데 1문단에 선거일이 가까워질 수록 증가한다의 이유를 납득하면 경ma식 보도는 흥미를 증가시킨다의 사고의 결론이 나옴 그 결론을 가지고 뒷 문장을 보면 선거 참여 독려도 따로국밥이 아닌 당연한 정보로 납득이 되게 쓴다는 말임
앱스키마 vs 간쓸개 추천 점
스키마보단 ebs원문에 앱스키마 연계지문 보는거 추천
간쓸개는 어떻게 생각함??
간쓸개는 나도 잘..
지문 하나하나를 정확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게 실력상승해줄수있나요?
지금 그거 안하면 9-10월달 실전연습할때 큰일남 그런 연습은 지금 이 시기때밖에 못함 제발..
현장에서 두근두근 긴장되는거 극복방법있을까용
이감 파이널은 문학 중요도까지 정리해주던데 못구하는데요. 상상 파이널로도 충분한가요?
어차피 이감 파이널 중요도는 역베/정베용이라 다 pdf나 ㅇㅂㅇㅋㅇㅂ에 돌게 되어있음 걱정 ㄴㄴ
파이널때 야뎊 구하러 와야겠네요 ㄱㅅㄱㅅ
문학언매 0-1틀 (합쳐서 35-40분) 독서5틀 케이스에
불국어나 물국어나 한결같이 원점수 고정형 (작수85점, 3모85점, 4덮87점)은 어떤 방향으로...?
독서는 진짜 문장에서 어떤 사고와 전략을 짜야하는지 고민하는게 거의 9할임 그거 하세요
5개 제한 걸려서 새로 달게요!
그럼 직접적으로 제시하지 않거나 나중에 제시하는 정보를 앞에 있는 글들을 읽으면서 추론하라는 말씀이신가여 어차피 추론한 정보가 뒤에 제시된다면 두번 인지하는 셈이니깐 글 읽기가 더 수월하겠네요
그렇죠 그걸 교과서에서 추론적 이해라고 하는거에요
그렇게 독해력만 갖춰지면 문풀법은 상관 없다 생각하시나요? 제가 항상 문제 10초 정도 훑기> 지문 이해하면서 내려오기(약 4분?) 근데 표시는 ㅂㄹ안하고 중요 개념에만 동그라미 해놓음> 문제 풀기하는데 좀 세부정보 물어보는것도 잘 휘발되고 눈알굴리기가 심한 것 같아서 비문학 인강을 들어야되나? 고민돼요 그냥 저 혼자 신경쓰면서 행동강령 정립해도 충분할까여
계속 물어봐서 죄송하고 감사해요ㅋㅋㅠ
그건 별로 상관없는데 수문장 문제들은 읽으면서 문장끼리 피상적으로 연결하면 절대 못맞힘 그 사고끼리 연결지어야 맞힐 수 있게 출제하니까 작수 16번같은 문제를 가나를 다르게 판단하는 그 순간 나가리 되는거고 이와 같은 이라는 표지를 보고(특정되니까 처벌된다)는 가의 사고 결과물을 나에서 확인하겠다는 마인드로 읽어야 답이 도출되니까 그 문제는 수문장문제임
아 무슨 말씀하시는 줄 알겠습니다
보기 있는 제일 어려운 3점짜리는 대충 글 전체 이해하고 눈알굴리기로 해당문장들 까먹었다 다시봤다 하면 안풀리니깐 최대한 추론>문장연결>추론>연결 이렇게 해서 글 전체를 유기적으로 봐야겠네요.. 세부정보같은건 눈알굴리기로도 풀리니깐 빨리 풀 수 있다면야 그렇게 하구요 어느정도 감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기출 지문은 내용을 거의 아는데 기출로 하다가 수특이나 리트로 해도 상관이 없겠죠..?
아무튼 정말 감사드려요 뭔가 막연했는데 뚫린 느낌
ㅇㅇ 그거 하세요 그런 사고를 요구하는게 28예시 가나에서 아주 심하거든요
넵!! 그런데 문장의 유기성은 수특이 리트나 평가원을 따라갈 수 없을 거 같은데 처음에는 좀 평가원 리트같은 고급? 지문으로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그렇죠
알겠습니다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기술은 이해를 최소한으로하고 정보를 정리해라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보량 많은지문 꿀팁있나요.. 과학기술지문 같은거